몇년동안 qos가 걸리지 않은 채로 사용하다가 한두달전쯤부터 인터넷이 느린거 같아 테스트해봤더니 100메가로 줄었습니다.
qos리셋시간이 11시30분인가 그러던데 그때 체크해서 정상속도 나오면 qos걸린거겠죠
무조건 qos가 걸린다고 하면 헤비유저기준 기가인터넷을 할 필요가 있나요?
현재 아파트 특성상 기가인터넷이 불가능해서 500메가 사용중이고
곧 이사가는곳은 기가인터넷이 가능해서 일단 올려달라고 했는데 의미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몇년동안 qos가 걸리지 않은 채로 사용하다가 한두달전쯤부터 인터넷이 느린거 같아 테스트해봤더니 100메가로 줄었습니다.
qos리셋시간이 11시30분인가 그러던데 그때 체크해서 정상속도 나오면 qos걸린거겠죠
무조건 qos가 걸린다고 하면 헤비유저기준 기가인터넷을 할 필요가 있나요?
현재 아파트 특성상 기가인터넷이 불가능해서 500메가 사용중이고
곧 이사가는곳은 기가인터넷이 가능해서 일단 올려달라고 했는데 의미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으로 직장인 기준으로 하루 500G 쓰는건 거이 무리이고 컴퓨터 항상켜둬서 공유하는 목적 아니면 오버되긴 쉽지 않습니다.
속도제한 때문에 기가이상 쓰는게 의미가 있냐 없냐 하는데 500메가나 1G로 후다닥 다운받고 뭐하고 하는 시간단축 하는 시간도 결국 돈입니다. 여유롭게 기다리면 되지뭐 하는데 한국사람들 특성상 후다닥 안하면 답답하자나요.
프리미엄급 가야 250g, 500g, 1000g 순으로 늘어납니다.
진짜 LG, KT ... 적당히 해야지... 장사질..ㅜ
요즘 게임 용량들이 장난아닌데, 몇 개 다운받고 나면 제한용량 다 썼다는 메일 오더라구요.
좀 더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저넘의 QoS땜에 제대로 써먹질 못해요 (심하면 겜 1개도 덜 깔았는데 상한)
제가 한동안 그랬는데 (홈페이지에서 이용량 확인 불가)아현지사 화재 후에 전부 점검했는지 어느날 갑자기 QOS 부활하더라구요.
500메가로 잘 쓰셨으면 기가급 필요 없습니다.
KT는 하루 150G 제한이라 스팀에서 게임 좀 받으면 정말 순식간에 차버리고 1기가 풀 스피드 나오는 곳도 드물어요.
어느정도 고용량 파일을 받아야 기가랜이 유쓸모인데 150기가를 넘으면 또 무쓸모가 됩니다.
얼마전에 스팀 발더스 게이트3를 설치했는데 다운로드 용량이 140기가를 넘으니 설치 직후 아슬아슬하게 qos 넘겨서 속도저하가 걸리더군요.
만약 그날 사용량이 많았으면 설치 도중에 qos가 걸렸을겁니다.
기가랜이 진짜 애매한 상품이에요.
그런데 그 스팀이랑 베틀넷에서 150g는 정말 부족한 용량이고
모뎀고장나거나 통신상의 이슈로 포트리셋 작업하면 그데 또 초기화 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한번 걸리면 모니터링 대상자로 찍히는거 같더라구요.
그거 악용하다가(거의 하루에 1TB 이상씩 계속 사용) 어느날 qos 걸렸다는 메일 오더니 그다음부터 몇년째 지금까지도 그런 이벤트(오류)는 오지 않습니다. 제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