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70 |
전기먹는 고사양 PC 1대 vs 저전력 PC 여러개 (28) |
김동자맨 |
04-04 |
606 |
0 |
04-04
606
1 김동자맨
|
8769 |
요즘 출시되는 서버에서 보조전원을 사용하는 일반카드를 쓰려면? (4) |
로컬스타 |
04-04 |
320 |
0 |
04-04
320
1 로컬스타
|
8768 |
윈도 장치 드라이버(Device Driver) 개조하기 (3) |
매니아1 |
04-04 |
336 |
0 |
04-04
336
1 매니아1
|
8767 |
샤오미 라우터 어떤가요? (wifi7) (13) |
httpd |
04-03 |
473 |
0 |
04-03
473
1 httpd
|
8766 |
ddr5 6000으로 삿는데 4800만 정상 (13) |
올닉스 |
04-03 |
474 |
0 |
04-03
474
1 올닉스
|
8765 |
DELL T3620 메인보드 관련 질문 (7) |
레나 |
04-03 |
252 |
0 |
04-03
252
1 레나
|
8764 |
인터넷 회선 3개가 스위칭장비에 꽂혀도 되나요? (19) |
비오는날우산 |
04-03 |
454 |
0 |
04-03
454
1 비오는날우산
|
8763 |
인터넷 회선 3개가 스위칭장비에 꽂혀도 되나요? (6) |
박 |
04-03 |
321 |
0 |
04-03
321
1 박
|
8762 |
헤놀로지 삭제된 텍스트파일 복구 가능할까요? (2) |
아름다음파파 |
04-03 |
281 |
0 |
04-03
281
1 아름다음파파
|
8761 |
판매장터에 있는 시소닉 1600W 파워에 이거 쓸 수 있을 까요? (3) |
소주한병 |
04-03 |
431 |
0 |
04-03
431
1 소주한병
|
8760 |
Oracle NVMe SSD F320 펌웨어 업그레이드 파일 가지신분 계실까요? (4) |
maronet |
04-03 |
308 |
0 |
04-03
308
1 maronet
|
8759 |
전자 부속품 무엇일까요? (자가 수리하다 사고침) (7) |
motu |
04-02 |
480 |
0 |
04-02
480
1 motu
|
8758 |
전자 부속품 무엇일까요? (자가 수리하다 사고침) (2) |
박문형 |
04-03 |
351 |
0 |
04-03
351
1 박문형
|
8757 |
SATA PCI x1 ASMedia 1061 드라이버 파일 갖고 계신분?... (8) |
승리의샌디… |
04-02 |
290 |
0 |
04-02
290
1 승리의샌디…
|
8756 |
T7810 hdd인식문제 (6) |
최강 |
04-02 |
241 |
0 |
04-02
241
1 최강
|
8755 |
1U PSU 저소음 파워 문의 (6) |
system32 |
04-02 |
243 |
0 |
04-02
243
1 system32
|
8754 |
레이드 카드 rs2bl040 최대 지원하는 하드 용량이 몇일까요? (4) |
naan |
04-02 |
200 |
0 |
04-02
200
1 naan
|
8753 |
쿼드로M6000 24gb 보조전원 문의. (13) |
원주늘품 |
04-02 |
272 |
0 |
04-02
272
1 원주늘품
|
8752 |
서버 펜이 풀로드걸려요 (7) |
sicarius |
04-02 |
306 |
0 |
04-02
306
1 sicarius
|
8751 |
2개의 인터넷을 사용중인데 매쉬 구성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9) |
포싱이 |
04-02 |
276 |
0 |
04-02
276
1 포싱이
|
다만 예초기 불꽃으로 추정된다는거지 그게 가능한지는 아직도 설왕설래 합니다.
부싯돌이라는 점화 방법이 있다는걸 생각해보면 건조한 조건에서는 가능할것 같긴합니다.
저도 기가 막힌 경우를 경험하여 잘 압니다.
차를 운전하고 가는데 자꾸 플라스틱? 고무? 타는 냄새가 나는 거에요.
급하게 차를 세워 찾아봤지만 실패.
며칠 후 차를 세우고 쉬고 있는데 또 똑같은 냄새가 나는 겁니다.
이번에는 찾아냈는데요.
범인은 냉면사발이었습니다.
스뎅 냉면사발이 정확하게 포물선 그래프의 모양입니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바로 그 포물선..
포물선에는 초점이 존재하지요.
네. 그 초점되는 부분에 불붙을만한 물건이 있어서 연기가 살짝 나며 타고 있더라고요.
불꽃까지는 안생긴지라 다행히 화재는 면했답니다.
그 후로 차에 식기류 안싣고 다닙니다.. ㅠㅠ
비가 좀 많이 온 다음날 풀들이 축축할 때 하시는게 좋으실 듯 합니다.
담배를 물고 작업하다가 바싹마른 낙엽에 재가 떨어졌다든가 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예초기 날에서 튀는 불꽃이 아니라 담배재로 불이 붙는 거 보면 불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게 붙는다고 봐야죠.
골프장에서 드라이버 연습할 때 땅을 때리면 불꽃이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로도 불이 난 사례가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0320035700075
호주에서는 절대로 인위적인 화재가 아님에도 화재가 종종 일어나는데..
나뭇가지 마찰로도 화재가 나니까요.... 주의는 항상 기울여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커진 것이죠..
누군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불을 여러군데 지른 것이.. 좀더 현실성 있고 확률도 더 큽니다.
예초기 톱날.. 불꽂.....발화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