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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패드의 열문제에대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ThinkPAD P1 Gen5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i9-12900h
RAM 32GB x 2
삼성 NVMe M.2 980 pro 2TB
LCD: 3840 x 2160 (4K)
Nvidia Quadro A5500
윈도우 11 pro
외부모니터1 : 삼성 4K OLED-1
외부모니터2 : 삼성 4K OLED-2
외부 방열 하판을 같이 사용중입니다.
주 사용 프로그램 : 업무용 솔리드웍스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다운되구요.. 이제는 조금만 써도 다운됩니다.
사용한지는 7개월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엔 잘 썼는데 최근의 1개월 전부터 다운됩니다.
이게 기술적으로 열적으로 어떠한가요..??
전 노트북이 발열 처리가 힘들다고 보는데요..
4K 모니터를 3개나 돌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의견 부탁합니다..
이 전에 그 분이 알고 있던 문제는..
집에서 LED 32인치 4K 모니터 2대로는 이상 없었는데,,
사무실에 나와서 사무실의 삼성 OLED 32인치 4K 모니터 2대를 연결하고 사용하면 다운되던것이.
문제의 시작점 였습니다. (OLED 모니터가 더 데이터양이 많이 필요한 것인지.. 이것도 의문..)
OLED모니터에 HDR 이 적용된 것인지..
- 배려와 질서는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합니다. -
990 pro가 열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개는 분리해서 외장으로 사용하는방식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물론 이 조건에는 시피유쿨링이 잘 된다는 조건입니다
하판 분리하여 탁상용 선풍기를 켜주니 다운은 않됩니다 만..
솔리드웍스는 못돌려 봤습니다.
냉각 작업은 다시 더 해 줘야 할 것 같은데..
(열어보니 i9 에는 리퀴드 써멀 이 발라져 있고. A5500 에는 일반 써멀그리스 같은데.. 석회처럼 딱딱 하더군요..
그래서 최대한 긁어내고 우리 일반 써멀을 일단은 바르고 하판을 닫았는데요..)
근본적으로 ThinkPAD 가 설계한데로 저 작은 몸둥아리로 A5500을 넣고..
3D 작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인지..... 적어도 내구성은 4년 이상은 보장해 줄수 있는 설계여야 하는데.
그게 정말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인지.. 이게 납득이 않갑니다. .. 씽크패드가 설계한 것이죠.
그 전에 열손상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도 테스트로 과부하 걸어보고 여러 작업을 해 보았지만 발열과 팬소리는 심했지만 운이 좋았는지 다운된 적은 없었습니다.
(P1이 고성능에 슬림하게 만들다 보니 발열 처리가 취약해서 쓰로틀링도 빨리 걸립니다)
서비스 센터에 가지고 가서 증상 설명하시고 정밀 테스트 해 달라고 해보세요.
i9 과 A5500 + 솔리드웍스 작업(3D 화면 렌더링)..
대충 이렇게 비슷한 건가요 ?
빠른 쓰로틀링.=-= 감사합니다.
GPU는 3D 작업은 하지 않아서 A2000으로 구매했었습니다.
CPU 과부하 걸릴때 모니터링 해보니 노트북이 알아서 클럭을 쭉~쭉~ 낮춰 주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i7 조차도 최대 성능을 온전히 못 내는것 같았구요, 덕분에 다운된적은 없었습니다.)
당시에 모니터는 32인치(4k) + 32인치(qhd) + 노트북(qhd) 이렇게 사용했었습니다.
뭐 많이 안해도 다운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이네요.
P1G5은 써멀 다시 발라도 큰 변화 없으니 그냥 납득하고 써야 한다는 말도 있네요
다른 포럼 보면 글카 없이도 선천적으로 뜨신 노트북이라 나오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퓨랑 그래픽 전력 제한하고, 쿨링 패드 깔아보세요
쿨링패드는 깔려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전도 효율/발열/냉각능을 가능한한 손 봐야하니 방법은 뻔해요 (최악의 경우 하판 따고, 240mm팬 위에 올려서 쓰세요)
A5500에서 리퀴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네요..
CPU, GPU 언더볼팅 및 동작 클럭 성능 줄이기 작업
TPFanControl 작업
쿨링패드도 좋은 것으로 해야 할 것 같구요.
감사합니다.
인텔 12세대는 그 문제가 없다라고도 볼 수는 있지만 하나의 보드에 12~14세대까지 설치가 가능한 보드들이 있는 것으로 보면 근본 기술은 12세대부터라고
봐야 하기에 어찌 보면 째려 봐야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인텔은 근본적으로 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고 따라서 방법이 없다고 봐야하고 무상 A/S기간을 늘려서 해결하는 것이죠..
DELL 이 새로운 제품도 저 CPU들을 사용한다는 것은 인텔이 이래든 저래든 무상 A/S 기간동안에는 A/S해준다는 보증이 있기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듯 합니다..
https://coolenjoy.net/bbs/27/3240246
https://namu.wiki/w/%EC%9D%B8%ED%85%94%20%EB%9E%A9%ED%84%B0%EB%A0%88%EC%9D%B4%ED%81%AC(13%2C%2014%EC%84%B8%EB%8C%80)%20CPU%20%EC%86%90%EC%83%81%20%EC%9C%A0%EB%B0%9C%20%EA%B2%B0%ED%95%A8%20%EB%85%BC%EB%9E%80
12세대도 몇몇 게임에서 튕기는 문제가 있었다고 말이 있기는 하네요..
데탑이나 노트북이나 버그는 거의 같다라고 생각되며 만일 가능하다면 CPU 테스트를 해본 뒤 제조사쪽에 문의하여 AS를 받는 편이 재일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