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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ChatGpt 답변처럼 Hyper Backup > Rsync로 IPtime NAS 200을 연결하고 하루 1번 백업 스케줄을 잡으면
되는건지요? (새벽 시간대에 설정해서 백업하려고 합니다)
풀백업+v1+v2+v3 +v4
Rsync 로 동기화 해도 됩니다 그러면..
매일 매일 변화된 양만 넘겨 줍니다.
풀백업 + △ (원본과 데이터 양이 거의 비슷)
거의 비슷한 기능으로 바로 서비스에 추입될 수 있음.
nas200 -> nas200은 증분백업 동작이 맞는데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최초 백업만 오래걸리고, 두번째부턴 오래 안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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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ptime.com/iptime/?page_id=67&ffid=2&fsid=22&uid=24275&mod=document
그리고 나스스냅샷 폴더로 백업하면 버전관리도 됩니다. (랜섬웨어 방지). 타벤더(아이피타임->시놀로지 혹은 역순)끼리는 보장 안되는걸로 압니다. 회사인데 부정확한 정보로 모험하지 마세요.
1주 1백업을 권장하더군요. 8TB에 가까운 용량이니 오래 걸릴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문에 IPtime 고객센터 정식 답변을 첨부드립니다.
그리고 이기종간 Rsync 백업은 제가 별도로 운용중인 LG NAS > Netgear NAS에서도 구현중이며 증분백업으로
백업받고 있습니다. 단종된 몇 년 전 기기도 기원하는 증분 백업을 지금 나온 NAS에서 지원을 안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제가 해봤다니까요.. 나스백업 메뉴를 이용하면.. 증분백업 됩니다. 지속적으로 풀백업하면 나스나 하드가 감당하질 못합니다.
ps. 상담원도 사람이라 잘못된 답을 내놓을때가 있습니다. 차후 정정되기도 하고요. 실제 사용해보고 답글달았는데 .... 캡쳐로 꾸역꾸역 이야기하시니 참 민망하네요.
신기하게도 방금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된다고
이야기를 해주네요. (개발부서에 2CPU 유저가 있는건지..)
불행히도 구형기종은 안되고 신형만 된다는군요.
설명서가 빈약해서 기능이 있어도 뭘 써먹기가 힘들군요.
(증분백업등이 언급된 기술문서를 달라고 했더니 그건
없다고 하더군요...)
일단은 데이터복구가 되면 동형 기종을 하나 더 사던지
따로 이중체계를 만들던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저에게 관리를 넘기려는 제안은 사양해야겠지요.
그리고 남겨주신 글 읽어보니 몇가지 내용을 조심해야 겟더군요.
1. 아이디별 적정한 쓰기권한부여
2. 스냅샷을 이용한 랜섬웨어 최소한의 방어
3. 새 나스용하드 선정 및 셋업. 주기적인 하드디스크 컨디션 체크 (시스템로그 확인)
4. 다른기기 백업 이중화 및 ups 사용
이 과정을 안거치면 시놀로지 나스 할애비가 와도 데이터 손실은 일어날 가능성이 높죠. 제가봤을땐 시놀로지 나스를 선정한다고 해서 의미가 있는(해결될) 상황은 아닌거 같아서 댓글 추가 기입해봅니다
사실 저도 계정분리라던지 부서별 폴더를 각자
만들어서 별도관리 + 부서 별 NAS를 들이거나
백업을 각자 받자는 의견을 선임에게 드렸으나
(NAS및 네트워크를 선임이 관리하십니다)
비용+편리성(귀찮음)의 이유로 두 계정으로만
관리하다가 누군가 옮아온 랜섬에 전 부서 파일 절반
이상을 날려버린 사례라서요.
(로그를 살펴보니... 외부 VPN+FTP로 접근하는
마스터 계정을 쓰는 외근상주자가 옮아왔을거라고
추정중입니다만 직원들의 사기에 영향이 있다보니
선임께서 추궁을 못하시더군요.)
선임께서 온 부서에서 항의를 받으시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셨는지 저에게 조언을 구하셨던 것이라서요.
저 또한 지금 상태로 계속 가면 답이 없을듯 하여
지금이라도 부서별로 폴더 분리를 해서 백업을 분산해서
받고 부서별로 폴더접근을 하자고 건의하였으나...
씨알도 안먹히는지라 그냥 관리 제안을 사양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