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위 모델을 아래 케이스로 갈아치기 하려고 합니다. 아래 케이스가 3.5인치 2.5인치 하드가 빵빵하게 들어가더라 구요...
그리고 메인보드에서 모자란 SATA포트를 아래 카드로 대체 하려고 합니다.
(레이드가 아니라 Jbod 으로 할거라 용도가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5 포트만 사용할건데 적절한가요?
윈도우 10 깔 계획 입니다.
아버지 노트북이 i5 4세대 4기가햄 인데 순정 윈도우 11 잘 돌아가더라구요...
구형 이라 TPM 기능도 없어요...
I5 9400F 와 I5 9500 체감 차이가 있는가요?
9400F 는 화면만 뜨는정도 구닥다리 vga 쓰려구요(g210 512mb)
메인보드 폼펙터 달라서 안들어가면 난감하겠네오
그거 아니라고 해도 일반 케이스는 프런트패널 핀 다 별개로 나오니 상관없을 것 같아요
차라리 그래픽 성능이 더 체감에 영향줄꺼에요 (G210 << UHD630)
클럭 차이를 최대 클럭으로 나누어보면 %로 산출 가능하죠
G210이면 API지원조차 제대로 안 되서 시퓨 갈구고, 영상 재생 1개만 시켜도 시퓨 당겨야할 물건입니다
1030정도 달면 무난할꺼에요
삼성 PC 는 옛날 모델은 대략 M-ATX 보드였으나 인텔 13인가 15세대 보드는 완전 전용 폼팩터였습니다..
완성pc는 보통 메인보드 칩셋을 낮은 것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9세대라면 h310, 좋아봐야 b360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b360이라면 pcie 하나라도 남는게 있을테지만(그나마 x4는 없을 수도 있음), h310은 없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결국 pcie를 사용하려면 그래픽카드에 배정된 x16짜리를 쓰셔야 될텐데 그렇다면 그래픽이 내장된 9500이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