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Usb3.0이 5Gbps 성능 나오코
e-sata는 3Gbps 성능 이 나온다는데
맞나요?
RAID DAS 구하려는데 두 인테페이스
안정성 내구성 따지면 e-sata 인가요?
하드는 DC HC530 14tb 4개를 jbod 로 묶으려 합니다...
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Usb3.0이 5Gbps 성능 나오코
e-sata는 3Gbps 성능 이 나온다는데
맞나요?
RAID DAS 구하려는데 두 인테페이스
안정성 내구성 따지면 e-sata 인가요?
하드는 DC HC530 14tb 4개를 jbod 로 묶으려 합니다...
언제든지 장치를 뺐다 끼웠다 하며, 수많은 다른 주변장치들이 연결되므로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절전모드 때문에 말썽이 나는 경우가 자주 나타납니다.
USB 장치 하나 잘못 꼽아서 컴퓨터 부팅이 안되거나 꺼지지 사태는 흔한 경우죠.
그런데 usb 는 항시 꽂아두고 빼지도 않는데도
Usb 는 안쓰는게 나을까요
가끔 백업할때만 꽃는 수준이면 뭘 쓰던 알바가 아니죠
최대속도는 하드드라이브 1개의 속도
약 230MB/s ~ 130MB/s
Usb 항시 꽃아두고 쓸건데usb 인식 문제가 생길까요?
끄지도 않고 하드 절전도,끄고 전원숙도 고성능으로 해뒀어요
USB 인터페이스로 계속 데이터 를 고속으로 날려서 언제 데이터가 에러나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하세요..
레이드 카드 제조사나 스토리지 제조사 같은 경우 데이터 입출력하면서 데이터 에러나는지 신뢰성 검사하는데
아레카 같은 경우는 하드디스크 호환성테스트시 15일 이상 테스트하더군요..
보통 데이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3차 정도의 독립된 장비에 데이터 백업을 하고 리스토어할수 있도록 관리합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들어갑니다만
복구 프로그램으로 데이터 복구한 것이 전의 데이터와 100% 똑같다라고 할수는 없기 때문에 (복구해도 오염되어 있을수도 있기에)
그나마 가장 신뢰성 높은 것은 확실한 백업과 확실한 리스토어 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백업을 3차까지 하는 이유는 그렇게 해야 데이터 망실이 최소화 될 수 있고 1차 백업 데이터로 작업하다가 작업자 실수로 잘못되면
1차 백업데이터는 믿을수 없고 2차나 3차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 실제 셋팅해서 만져보지 않고는 모르죠..
https://namu.wiki/w/USB/%EB%B2%84%EC%A0%84
https://m.blog.naver.com/hdj20/40128269090
링크의 내용을 보면
USB3.0이 5Gbps 의 대역폭을 지니며 E-SATA는 3Gbps 의 대역폭을 지닙니다..
라는 글구가 더 맞는다라고 생각합니다..
E-SATA 는 링크에 설명되어 있듯 2004년에 제정되고 만들어진 후 더 이상 개선이 없으며 실제 물건도 펜티엄 4 때 잠깐 나오다가 만 제품 규격이기에
거의 20여년이 지난 현재에는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새로 장치나 부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아마도 SATA 3G 때 SATA와 E-SATA로 따로 분래되어 개발된 후 E-SATA는 사장되고 SATA만 계속 발전되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봤자 SATA도 6G 에서 머물고 더 이상 발전이 없는 상태라고 봐야 하지만요..)
여기 QnA나 여러 기시판에서 종종 USB외장하드 사용하다가 데이터가 안보입니다 라는 글이 종종 있고 데이터 복구에 실폐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제가 옛날 사람일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 오래 다뤄본 사람들이나 데이터를 주로 다룬 사람들은 USB 인터페이스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데이터 망실/오염 사고를 당하면 더 심하죠..
USB는 짧은 시간에 간단히 작은 데이터를 옮길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 다나와 등에 나오는 DAS장비들은 USB인터페이스를 장착한 것이 대부분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DAS 장비의 인터페이스는 SCSI/FC/SAS 정도이고 썬더볼트도 있기는 합니다..
왜 DAS 장비를 찾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C든 서버든 외장 DAS 장비는 보편화되지 않고 사용자가 적어서 제조사들도 신제품이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전문 스토리지 장비 제조사는 아직 DAS 장비를 구색을 갖추기 위해 내놓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판매는 미비하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 전문 제조사의 DAS 장비들은 개인이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은 아닙니다..
그리고 현재 DAS장비를 재일 활발히 사용하는 곳은 영상작업하는 곳이다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DAS보다는 NAS가 더 발전하여 NAS장비가 구하기가 쉬워졌습니다..
14TB 인식이 확실한 모델이 있어서 이모델 찾아보니
USB3.0이 5Gbps 의 대역폭을 지니며 E-SATA는 3Gbps 의 대역폭을 사용하네요...
벤치마크 데이터의 숫자는 절대적인 것이 아닌데
밴치마크하는 프로그램/ 시스템/ OS 등에 따라 밴치마크 결과가 다 틀려집니다..
그래서 리뷰나 밴치마크는 참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곳에서는 직접 장비를 구해서 (구매하든 빌리든) BMT 테스트를 해서 사용할지 말지 결정합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비싸고 좋은 장비라도 자신이 사용할때 사용하지 못할 만큼의 성능이 나온다면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계속 이쪽저쪽 기웃거려봐야 답 안 나옵니다
잘 모를때는 직접 구성할려고 하지말고 남이 어떤 구성 쓰는지 몇개 보고 그중 맘에 드는넘 하나 무지성으로 따라해보세요
이후 좀 운영해보면 대충 답 나옵니다 (이 경험을 반영하시던지 차후 교체할떄 쓸 수 있습니다)
서버로 넘어가면 각자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표준, 호환성 같은 것은 제조회사가 같을때나 성립하는 겁니다.
데스크탑에서 잘 돌아가 주었으니, 서버에서도 왠만큼 잘 돌아가 주겠지, 혹은 이정도는 버텨주겠지.. 이런 생각은 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별생각없이 서버에 장착했다가 그냥 해당 장치만 망가지는걸로 끝나면 다행이지만..
과열되면 시스템 전체가 망가지거나 혹은 화재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서버컴퓨터는 가격이 넘사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