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배터리 80% 충전하면 멈춰주는 기능이 있다면 크게 문제 없을듯 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속/과충전시 배터리 수명에 무리가 가고
완전 방전시 배터리 수명에 무리가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충전이 오래되면 과충전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항상 아답터를 꼽고 쓰시면 배터리 수명이 점점 줄어듭니다.
CMOS 배터리설정 한번 체크해보시고 해당 기능이 없다면 40~90%대에서 유지해주시는게 좋을거 같고
완전 충전시 아답터를 빼주시면 비교적 오랫동안 배터리 수명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아둥바둥 쓰지 않아도 노트북 교체주기에 맞춰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거의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시면
배터리 충전을
45%에서 55%사이 까지만 충전하신 뒤
탈거해서 따로 보관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리포는 셀당 50%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스토리지 모드가 적용됩니다.
이후로는 3~6개월에 한번정도 장착해
자연방전률을 확인해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메모리 효과다 리포는 메모리 현상 없다
라는 소리가 많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요즘 나오는 리포배터리는 보호회로에서
일정 사이클만큼 사용을 하면
자동으로 충방전을 차단시켜 버립니다.
1. 리튬코발트 (리튬이온 / 폴리머) 계열에서 만충에 가까운 전압 (4.15v~4.35v)으로 보관시 열화(depleted)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충방전을 계속 하는것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낮은 열화율을 보입니다.
2. 최대 만충 전압보다 낮은 전압에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에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20년전 삼성 노트북에도 해당 기능이 있었던 것 같은데, 80% 만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3~4년 노트북 사용하면서 배터리 한두달 더 쓸 고민 하는것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고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배터리값 비싸봤자 10만원이고, LG 그램의 경우에는 정품 기준 4만원 후반~5만원 초반 (공임 포함 6.3만원인가 줬었지요)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속/과충전시 배터리 수명에 무리가 가고
완전 방전시 배터리 수명에 무리가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풀충전이 오래되면 과충전이 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항상 아답터를 꼽고 쓰시면 배터리 수명이 점점 줄어듭니다.
CMOS 배터리설정 한번 체크해보시고 해당 기능이 없다면 40~90%대에서 유지해주시는게 좋을거 같고
완전 충전시 아답터를 빼주시면 비교적 오랫동안 배터리 수명을 유지할 수는 있습니다만..
그렇게 아둥바둥 쓰지 않아도 노트북 교체주기에 맞춰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ㅎㅎ
절충안으로 1달에 한번 10%대까지 쓰고 꼽아놓고 써야겠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45%에서 55%사이 까지만 충전하신 뒤
탈거해서 따로 보관 하시는걸 권장합니다.
리포는 셀당 50%정도 충전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스토리지 모드가 적용됩니다.
이후로는 3~6개월에 한번정도 장착해
자연방전률을 확인해주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메모리 효과다 리포는 메모리 현상 없다
라는 소리가 많은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요즘 나오는 리포배터리는 보호회로에서
일정 사이클만큼 사용을 하면
자동으로 충방전을 차단시켜 버립니다.
그런데 배터리 탈거하려면 하판을 열어야되는 형태라서...
생각해보겠습니다.
배터리는 한번 충전해두고 따로 보관하는 게 최고죠.
결론은 늘 충전된 상태로 쓰면 사이클카운트가 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맥은 사이클 카운트는 안 느는데
배터리가 임신을 하죠
물론 배터리 자체 문제라기보다
맥북 구조상의 결함 문제가 큽니다.
요새 보니까 발열도 심해지고 아주 살짝 부푼 감이 있어서요.
평생 그렇게 써와서 ㅠ
80%만 충전해주는 기능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었는데
이래나 저래나 오래쓰면 배터리 맛가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그냥 ups다 생각하고 쓰는게 ㅠ
근데 바디가 맘에 들고
성능도 제가 업글해서 나름 만족해서
일단 지켜봐야겠습니다.
중간에 보호회로가 붙어 있고 충방전의 횟수에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실사용에서는 충방전 횟수가 많아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현재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삼성노트북은 약 5년 되었는데...
노트북을 끄던 키던 간에 충전 아답터는 항상 꼽아두고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충방전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지만 아직 사용상에 문제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거의 전 직원이 전원은 항상 꽂은채로 사용합니다.
노트북에 배터리 수명을 제어해 주는 내장된 S/W 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완충되었을때 어느정도 방전될 때까지 자동제어해서 충전을 멈추었다가 일정수준에서 다시 충전하는 제어를 했던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2. 최대 만충 전압보다 낮은 전압에서 사용하면 배터리 수명에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20년전 삼성 노트북에도 해당 기능이 있었던 것 같은데, 80% 만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3~4년 노트북 사용하면서 배터리 한두달 더 쓸 고민 하는것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까 고민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배터리값 비싸봤자 10만원이고, LG 그램의 경우에는 정품 기준 4만원 후반~5만원 초반 (공임 포함 6.3만원인가 줬었지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