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 철판피스(양날피스)로 많이 뚫어 봤습니다.
제 경험삼으로는 피스 한로 구멍 하나 뚫기 벅찼습니다. 구멍 뚫다보면 피스 날이 무뎌져서 다른 피스로 바꾸면서 작업 했었습니다.(제가 사용했던 피스 품질이 안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반 철판피스로도 가능은 하지만, SUS피스 구할 수 있으면 SUS피스 추천 드립니다.
질문 내용과는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합니다. ㅎ
'피스'가 아니라 '비스'입니다. 그보다, 말씀하신 대로 걍 나사못..이라고 하시는 게 제일 좋겠죠.
저 어렸을 적엔 비스못 같은 용어는 종종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이게 발음이 강해진 '피스'로 쓰이면서 이젠 아예 이게 용어처럼 쓰이는 듯. ㅠㅜ
컨테이너가 맞다면.. 일반 드릴스크류? 어려울걸요?
화물운송에 사용되는 정품 컨테이너는 무쟈게 단단하고..
대충 모양만 만들어서 판매하는 간이형 컨테이너는 연강판이 말랑합니다.
저 라면 하이스드릴날 3mm로 작게 타공해서 연철선을 걸어 묶겠습니다.
아니면, 에폭시 접착제로 MDF를 붙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앞 머리가 일부 드릴처럼 된 피스만 가능해요
스텐 기리피스로 작업해도 됩니다.
제 경험삼으로는 피스 한로 구멍 하나 뚫기 벅찼습니다. 구멍 뚫다보면 피스 날이 무뎌져서 다른 피스로 바꾸면서 작업 했었습니다.(제가 사용했던 피스 품질이 안좋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반 철판피스로도 가능은 하지만, SUS피스 구할 수 있으면 SUS피스 추천 드립니다.
'피스'가 아니라 '비스'입니다. 그보다, 말씀하신 대로 걍 나사못..이라고 하시는 게 제일 좋겠죠.
저 어렸을 적엔 비스못 같은 용어는 종종 들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이게 발음이 강해진 '피스'로 쓰이면서 이젠 아예 이게 용어처럼 쓰이는 듯. ㅠㅜ
프랑스어 vis -> 일본어 표기 ビス(비스) -> 우리말...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화물운송에 사용되는 정품 컨테이너는 무쟈게 단단하고..
대충 모양만 만들어서 판매하는 간이형 컨테이너는 연강판이 말랑합니다.
저 라면 하이스드릴날 3mm로 작게 타공해서 연철선을 걸어 묶겠습니다.
아니면, 에폭시 접착제로 MDF를 붙이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피스도 쉽지 않고.. 간신히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We56QI0OuI
이 영상 한번 보세요...이거보단 훨씬 얇을껍니다.
유투브 찾아보면.. 가격싼 스탠리 드릴로도 그냥 박네요.
이 영상 맨 왼쪽꺼가 컨테이너 두께쯤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