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놈으로 LSI-9217-4i가 호환성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고 좋은 편입니다. 레이드가 생각보다 궁합을 많이 봐요...
그리고 아레카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레이드는 LSI로직의 O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레이드는 일단 보드에 붙느냐 안붙느냐의 문제만 넘어가면 그 뒤는 쉽습니다. 레이드 레벨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가급적 같은 용량 같은 브랜드로 붙이는 게 좋다는거 정도랑... 또 뭐가 있을까요. 여튼 별로 어렵지 않아요!
댕댕이
레이드카드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적당한 것은 없고요..
얼마나 자기 것으로 공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보통 영어메뉴얼부터 열심히 정독해야 합니다..
한글 메뉴얼이 없습니다..
그리고 레이드카드는 카드 롬사이즈가 크기에 일반 PC보드에서는 재대로 설치 안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만일 하드가 4개 달린 것이랑 100개 달린 것이랑 비교하면 당연 100개 달린게 시간이 많이 걸리죠.. (SAS EXPANDER로 100개 정도 가능)
그럭저럭 빠르게 잘 체크하는 아레카 카드 경우 최대 300초의 채크 시간을 가집니다..
그 이상 걸리면 어디인가 에러라고 카드가 생각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아레카 등 일부 브랜드를 제외하면 대부분 레이드는 LSI로직의 OEM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솔직히 레이드는 일단 보드에 붙느냐 안붙느냐의 문제만 넘어가면 그 뒤는 쉽습니다. 레이드 레벨에 대한 기초 지식과 가급적 같은 용량 같은 브랜드로 붙이는 게 좋다는거 정도랑... 또 뭐가 있을까요. 여튼 별로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