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 하드디스크를 운영체제가 공유해 주는 방식 입니다. 윈도우의 네트워크드라이브 같은거죠..
SAN :
- 물리적 측면에서 보면, 하드디스크 하나에 SATA케이블을 여러개 연결하여 여러대의 PC에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 하나에 여러개의 SATA케이블을 연결할 수 없으니 이것을 여러개 연결할 수 있도록 SAN Switch를 사용하는것입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보면 SATA케이블을 사용하지는 않고 주로 광케이블을 사용합니다.)
- 논리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파일시스템(NTFS, Ext3등)은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하나의 운영체제에 연결되었을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여러대의 PC(운영체제)가 쓸 수 있는 특별한 파일시스템을 사용합니다.
- 장점 : NAS는 하드디스크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서, 그 하드디스크에 연결된 PC의 운영체제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데이터를 받는쪽에서도 마찬가지 과저을 거치고요. 하지만, SAN은 SAN Switch 같은곳에서 약간의 오버헤드는 발생하겠지만, 하드디스크를 직접 연결한 것과 거의 같은 성능을 냅니다.
- 단점 : 비싸고 관리하기 어려워요
NAS는 기본적으로 파일시스템기반(NFS,CIFS등등)으로 구동되는 반면 SAN은 블록디바이스 단위로 운영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SAN을 이용하면 연결된 서버들에 디스크를 할당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SAN스토리지의 볼륨을 Vmware의 데이터스토어로 연결하고 여러대의 Vsphere 호스트가 동일한 데이터스토어를 사용하게 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SAN boot 를 이용해서 중요 서버는 SAN 스토리지볼륨과 연결해서 OS설치 및 관리를 했습니다.
OS볼륨을 서버호스트에 두지 않음으로 서버호스트의 장애에도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SAN의 단점은 여러 호스트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 파일시스템을 통해서 연결해야만 가능합니다.
공유측면에서는 NAS보다는 약간 복잡하다고 할수있습니다.
NAS : 일반적인 LAN(Ethernet)을 이용하여 연결 / 윈도 파일공유(네트웍드라이브)와 유사함 / 여러대의 컴퓨터가 동일 자료(아..표현이..) 공유 가능
SAN : 전용 네트웍 이용하여 연결 / 내 컴퓨터에 직접 연결된 디스크로 인식됨 / 해당 디스크의 공유 불가(절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안된다고 보는게 나음)
iSCSI : SAN은 비싸니, Ethernet을 이용하여 SAN처럼 사용하기 위한 기술 / Ethernet으로 연결된다는 것 외에는 SAN과 동일함 / 가상SAN 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https://namu.wiki/w/NAS(저장장치)
https://ko.wikipedia.org/wiki/네트워크_결합_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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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 Storage area network
https://ko.wikipedia.org/wiki/스토리지_에어리어_네트워크
차이점
https://www.netapp.com/us/info/what-is-storage-area-network.aspx
SAN은 우리들이 보통 생각하는 이더넷을 사용하는 NAS나 서버가 아닙니다..
따라서 NAS는 데이터 속도가 들쭉 날쭉하지만 iSCSI는 이더넷통신 방법인 NAS에 비해서 속도가 일정합니다..
NAS : 하드디스크를 운영체제가 공유해 주는 방식 입니다. 윈도우의 네트워크드라이브 같은거죠..
SAN :
- 물리적 측면에서 보면, 하드디스크 하나에 SATA케이블을 여러개 연결하여 여러대의 PC에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공유하는 개념입니다. 그런데, 하드디스크 하나에 여러개의 SATA케이블을 연결할 수 없으니 이것을 여러개 연결할 수 있도록 SAN Switch를 사용하는것입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보면 SATA케이블을 사용하지는 않고 주로 광케이블을 사용합니다.)
- 논리적 측면에서 보면, 일반적인 파일시스템(NTFS, Ext3등)은 하나의 하드디스크가 하나의 운영체제에 연결되었을때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여러대의 PC(운영체제)가 쓸 수 있는 특별한 파일시스템을 사용합니다.
- 장점 : NAS는 하드디스크로부터 데이터를 읽어서, 그 하드디스크에 연결된 PC의 운영체제를 거쳐서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데이터를 받는쪽에서도 마찬가지 과저을 거치고요. 하지만, SAN은 SAN Switch 같은곳에서 약간의 오버헤드는 발생하겠지만, 하드디스크를 직접 연결한 것과 거의 같은 성능을 냅니다.
- 단점 : 비싸고 관리하기 어려워요
쉽게 말하자면 SAN을 이용하면 연결된 서버들에 디스크를 할당해주는 방식으로 운영이 됩니다.
저의 경우에는 SAN스토리지의 볼륨을 Vmware의 데이터스토어로 연결하고 여러대의 Vsphere 호스트가 동일한 데이터스토어를 사용하게 해서 사용하기도 하고
SAN boot 를 이용해서 중요 서버는 SAN 스토리지볼륨과 연결해서 OS설치 및 관리를 했습니다.
OS볼륨을 서버호스트에 두지 않음으로 서버호스트의 장애에도 어느정도 대비가 가능합니다.
SAN의 단점은 여러 호스트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클러스터 파일시스템을 통해서 연결해야만 가능합니다.
공유측면에서는 NAS보다는 약간 복잡하다고 할수있습니다.
NAS : 일반적인 LAN(Ethernet)을 이용하여 연결 / 윈도 파일공유(네트웍드라이브)와 유사함 / 여러대의 컴퓨터가 동일 자료(아..표현이..) 공유 가능
SAN : 전용 네트웍 이용하여 연결 / 내 컴퓨터에 직접 연결된 디스크로 인식됨 / 해당 디스크의 공유 불가(절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안된다고 보는게 나음)
iSCSI : SAN은 비싸니, Ethernet을 이용하여 SAN처럼 사용하기 위한 기술 / Ethernet으로 연결된다는 것 외에는 SAN과 동일함 / 가상SAN 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입니다. 물론 더 복잡한 내용은 자료를 직접 찾아보셔야죠...
문제는 이들 소프트웨어 가격이 장난이 아닙니다.. (사용할려면 사야 하고 울며 겨자먹기)
그 외 SAN 스위치 포트도 라이센스 키를 넣어줘야 동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AS는 그에 비해 중간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거의 없다라고 볼 수 있죠..
연결만 하기에도 미들웨어나 프로그램을 설치 하는가요 ??
(소프트웨어 지원 단종?이라 하여....)
따라서 연결만한다고 사용가능하다고는 보기 힘들겠죠.. 서버 입장에서는 어떤 스토리에 연결될 것인가? 읽기/쓰기 다할 것인가?? 읽기만 할 것인가??
등등등 여러가지를 셋팅해야죠.. 그런데 기냥 단순 연결만 아닌 공유나 스냅샷 등등 여러 기능을 사용하려면 SAN 전용 관리 프로그램이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FC 스토리지를 서버 하나에 연결만한 것은 SAN이라고 보기 힘들겠죠...
요즘 많이 쓰이지도 않고 상당히 패쇄적인 그런 것인데 어디 사용하시려고 SAN을 생각하시는 지요??
배워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