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아닌데요....
Ethernet (LAN) 자체가 10mbps, 100mnps, 1000(1G)mbps, 10Gbps, 100Gbps등 여러가지의 규격이 있는데, 제가 드린 말씀은......
10G 네트웍 장비가 금액이 비싸고, 현실적으로 1G bps이상의 인터넷 라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용으로는 잘 쓰지 않는다 라는 뜻이며
반대로 NAS와 연결, 혹은 이 장비 자체가 NAS로 사용될 경우에는 빠른 속도를 내는 장비가 효용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박문형님이 말씀해주시는 속도는 또 다른것인데...
SATA/SAS는 디스크 연결 인터페이스를, FC는 SAN연결용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모두 다 다른겁니다.
그런데, 제가 보아하니..지금은 여기서 질문한두개로 해결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PC정비사 같은 컴퓨터 하드웨어 기초를 공부하시고 서버/웍스테이션으로 넘어가는게 그나마 머리가 덜아픕니다.
영업은 대략적인 내용만 알면 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깊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구분이 될 정도라면, 이미 그걸 배울 필요가 없다는건데.....
이건 개인적인 노하우로 해결하셔야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들고 가서....필요한 부분만 찝어달라고 하는겁니다.
물리적인 규격이라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좀 더 공부하고 싶으시면 우선 구글에 가셔서 해당 단어의 의미(위키백과/나무위키 등등)와 사진을 확인하세요..
네트웍 장비는 허브 라우터 같은 것을 말하며 서버는 네트워크 장비라고 불리지 않습니다..
서버는 서비스를 하는 컴퓨터라서 서버라고 불립니다..
10g포트는 별도의 사용처가 없다면 필요하지 않다고 해석하셔야 합니다.
SATA/SAS 의 1.5 / 3 / 6 /12G 가 있고
FC의 2 / 4 / 8 /16 G가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다 표준 규격으로 정의되어 있기에 차근차근 확인해야 합니다..
스토리지에서 10G라고 이야기 되면 NAS 영역 (네트워크 에어리어 스토리지) 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Ethernet (LAN) 자체가 10mbps, 100mnps, 1000(1G)mbps, 10Gbps, 100Gbps등 여러가지의 규격이 있는데, 제가 드린 말씀은......
10G 네트웍 장비가 금액이 비싸고, 현실적으로 1G bps이상의 인터넷 라인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용으로는 잘 쓰지 않는다 라는 뜻이며
반대로 NAS와 연결, 혹은 이 장비 자체가 NAS로 사용될 경우에는 빠른 속도를 내는 장비가 효용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박문형님이 말씀해주시는 속도는 또 다른것인데...
SATA/SAS는 디스크 연결 인터페이스를, FC는 SAN연결용 인터페이스를 말합니다. 모두 다 다른겁니다.
그런데, 제가 보아하니..지금은 여기서 질문한두개로 해결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은 "미분/적분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나는 구구단을 어제 배웠어. 이 문제를 어떻게 푸는지 나에게 가르쳐 줘."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글자만의 의미는 구글링해서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나
실제 그것을 알고 사용하려면 계속 관련 장비를 만져야 합니다..(최소 짠밥 10년 이상 되야죠..)
지금 말씀 하시는 컴퓨터 용어는 대략 20여년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알고 가르쳐 달라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직무는 영업이고 다루는 제품은 주로 HPE 기업용 서버와 스토리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서버도 외관으로나마 봤지 내부를 세세하게 보진 못했습니다.
컴퓨터는 서양권에서 개발되었기에 영어가 필수 입니다..
HPE 대리점이나 총판 회사라면 영업이든 기술이든 한국 HPE에서 교육을 해줍니다..
최대한 교육을 많이 받으면 좋습니다.. (문제는 교육도 영어로 할 때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업이라면 아마도 모델에 대한 파츠 넘버 외우는 것도 정신 없을듯 한데요??
영우디지탈/정보공학/정원앤시스템 이 세곳 중 한군데인가요??
영업은 대략적인 내용만 알면 되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깊이 알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안중요한지 구분이 될 정도라면, 이미 그걸 배울 필요가 없다는건데.....
이건 개인적인 노하우로 해결하셔야 되고,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들고 가서....필요한 부분만 찝어달라고 하는겁니다.
한번 HP에서 진행하는 교육 알아보겠습니다.
ZSNET5// 네 답변 감사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해야될지 대충 잡히는 것 같습니다.
서버간 통신, 서버와 스토리지간의 통신 등의 다양한 접속이 있습니다.
포트 여러개를 묶어서 bonding을 하기도 하며 (1개의 케이블에 연결된 것처럼 사용)
안정성 확보를 위해서 여분의 케이블을 끼워두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PC방에서 LAN으로 들어가 같이 게임을 하는 뭐 그런것도 해당이 되는건가요?
인트라넷같은...
안정성 확보라면 혹시 파워를 두개끼는 것과 같은 맥락인가요?
웹서버
DB 서버
파일서버
등을 분리하여 사용하는데 이것들을 이더넷 포트와 허브(스윗치)로 연결하여 데이터 통신을 합니다..
IDC 센터를 가보시기 바랍니다..
트랜젝션 서버도 있고
WAs도 있고
서버의 종류와 목적이 아주 많기 때문에
PC방의 개념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다수의 랜 케이블을 쓰는 것은 파워 2개 끼우는 것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포트가 고장 나는 경우도 있고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케이블에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허브 포트가 고장 나기도 하고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0.00001%의 가능성을 방어야 하는게 기업용 서버관리 입니다.
서버에 들어가는 랜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 속도가 빠르기에 인텔에서는 스케일러블 이상 AMD 에서는 에픽 이상의 CPU를 가지고 있는 시스템에서나 동작이 가능합니다..
그 밑으로 40G 25G 10G 1G 100MB 10MB 로 이더넷 속도가 정의되어 각종 허브나 장비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서버가 들어가는 곳의 네트웍이 얼마나 되느냐 얼마나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10G 를 사용할수도 1G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들어가는 쪽의 네트웍 시설이 1G 네트워크만 구성이 가능하다면 10G 랜포트만 가진 서버는 의미가 없어지죠..
그리고 서버 한대에서 같은 칩셋 같은 속도의 포트가 여러개 있다면 그 포트들을 소프트웨어로 서로 묶어서 대역폭을 늘린다던가
한쪽 포트가 죽어도 다른 쪽포트가 데이터 전송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다던가 할수 있습니다..
라우터 OS를 넣으면 라우터가 되어 각 포트를 여러가지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국내는 현재 구리선으로 1Gbit 인터넷으로 전국 서비스가 가능하며 10Gbit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돈만 있으면 100G 인터넷도 할 수는 있겠지만 돈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https://www.hpe.com/kr/ko/networking/data-center.html
HPE 네트웍 장비 홈페이지 입니다..
KT 10G 인터넷 서비스 시작했다는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