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델타는 파워서플라이 관련 업계에서는 단연 1위다. 매출의 5~6%를 연구개발에 꾸준히 쏟아 부어 최신 기술을 찾아낸 결과다. 델타는 대만을 시작으로 중국, 유럽, 인도, 일본, 싱가폴, 태국, 미국 등에 연구개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인원만 7000명 이상이며, 7,100여 개 이상의 특허를 취득해 보유 중이다. 이는 경쟁사들이 흉내내기 어려운 요소로 델타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델타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연평균 31% 가량의 성장률을 달성 중인 것은 물론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7,782억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최대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어느 회사가 몇위 몇위 하는 식으로 비교해 볼만 한 자료는 잘 없는데
그냥 인터넷에 나온 그 회사 직원수로 크기를 판단해 봄이 좋을듯합니다..
국내에는 요즘 잘 안보이는 Great Wall 이나 FSP 같은 회사는 직원이 큰 도시 하나 작은 도시하나 (구락부라고 불리는 듯한데) 급입니다..
그런 업체가 시소닉보다는 훨씬 크죠..
델타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연평균 31% 가량의 성장률을 달성 중인 것은 물론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7,782억 달러를 벌어들여 역대 최대 수입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출액 800조???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577621&memberNo=29565782&vType=VERTICAL
리테일 PC PSU 업체에선 시소닉이 기술적으로 선도기업이며
사실상 PC레벨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합니다. 믿고 쓰는 브랜드라고 보면 됩니다.
AS 10년이라는 패기는 아무나 부릴 수 없죠.
델타의 경우 워낙 좋은 기업이긴 하지만
일반 PC용 리테일 파워 시장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델타 입장에선 어차피 돈안되는 컨슈머 시장을 노릴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B2B로도 충분한걸요.
qnap도 델타 파워 쓰는 모양입니다
ups, data center로 분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