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질렀는데
후기에 검사해보면 새제품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이거 쓰다가 포멧 exfat으로 하니 하드 먹통되었다,
채굴하던 하드를 새제품으로 둔갑시켜
smart 정보 초기화 시킨 제품일뿐이다,
라는 글들이 있는디
여튼 일단 한개 질러서 오고 있는중입니다;;
뭔가 좀 안전하게 탈바꿈할 방법이 있나요?
느린 포멧 후
디스크조각모음? 하면 될까요?
아님 그거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거나
이건 잘못된 방법인가요??
이거 질렀는데
후기에 검사해보면 새제품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이거 쓰다가 포멧 exfat으로 하니 하드 먹통되었다,
채굴하던 하드를 새제품으로 둔갑시켜
smart 정보 초기화 시킨 제품일뿐이다,
라는 글들이 있는디
여튼 일단 한개 질러서 오고 있는중입니다;;
뭔가 좀 안전하게 탈바꿈할 방법이 있나요?
느린 포멧 후
디스크조각모음? 하면 될까요?
아님 그거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거나
이건 잘못된 방법인가요??
디스크 조각모음 -> 파일이 여러 개 들어 있을 때 파일 순서를 정리해서 디스크 읽는 속도를 개선해 주는 것일 뿐입니다. 포맷 직후엔 아무 효과도 없으며 디스크를 고쳐주는 것이 아닙니다.
베드섹터 검사??
배드섹터 검사 정도는 가볍게 스트레스 테스트 하는 셈 치고 돌려보면 좋긴 한데 돌려서 실제로 나오면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안 나오면 좀 더 안심할 수는 있고.... 한두개정돈 그냥 넘어갈 수 있긴 한데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요.
거긴 저장 안되게끔 땜빵하는 개념 아닌가요??
그래서 그걸로 하드디스크를 "고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고, 그냥 하드디스크가 잘 굴러가나 테스트하는 느낌 정도로는 해볼 만 하지요.
한개도 없으면
그럭저럭 백업용으론 괜찮다 판단해도 되겠군요 !
하드는 사용중에 배드섹터가 생기기도 합니다..
AS 와 책임져줄 한국에서 사세요..
당연히 좀 더 비싸죠.. 하지만 책임을 져 주죠..
누구나 무료로 일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
정상적으로 안정적인 그래프 속도를 그려 낸 다면.
일단은 성능은 안정적이라고 보고..
SMART 검사에서 의심되는 부분으로 보세요.
동작시간. 베드섹터 등등등
저가격과 중고상태를 극복하는 방법은 국내에서 중고 울트라스타 HC550 을 구입하는 방법이
지금으로써는 최상입니다.
이런게 더 낫나요..?
일반적으로 하드의 사용량 , 상태등은 S.M.A.R.T 라는 기법으로 확인합니다..
이것은 하드 제조사에서 못박고 나온 것이며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초기화 하던지 숫자를 바꾸던지 하는 조작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그것을 깨버리고 SMART 값을 초기화 해버리고 사용량이 있는 중고 하드를 새 하드와 같이 보이게 하여 판매합니다..
그래서 중국산 하드는 못 믿는 것입니다..
사용량이 꽤 있는 중고하드를 얼마 정도 사용했다라고 알수 있게 즉 제조사에서 제조된이후 손댄 것잆이 파는 중고하드는 그 나름 대로의 중고값으로
판매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중국산 리셋 하드 (???)는 리셋하고 새 가격에 팔 수도 있고 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아직 하드에 붙은 스티커 까지 위조하지는 않지만 그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짜피 하드디스크는 사용시 고장나고 하는 것은 아무리 새 것이라도 캐바케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오래 사용하고 싶으시면 (컴퓨터를 오래사용하고 싶으시면) 파워가 안정되고 튼튼한 파워 그리고 용량에 여유가 있는 파워를 사용하세요..
저는 제가 사용하는 하드는 시장에서 새것을 사서 사용합니다..
이번에 하드 모잘라서 4테라 14만원 돈 주고 직접 수령해서 고이고이 두손으로 고이고이 들고 와서 장착했습니다..
아마 14만원 돈이면 중고하드 14~18테라급 구매가 가능하겠지만 아직 저에게는 고용량 하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하드가 커지면 커질수록 하드 고장나면 데이터 잃어 버리는 용량만 커지고 마음만 더 아픕니다..
페타도 아니고 제타급으로 나왔으니 얼마 정도의 수량일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저런 하드도 역시 치아 코인 2년 캐다가 나온 하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걔중엔 관리가 잘 되서 1~2년 더 사용 가능한 것도 있을 것이나
수명이 그 정도 남았을지 의문입니다. 왜냐면 거의 풀로드 상태로 2년동안
가동했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런 하드를 사실때는 사용 용도가 제한적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철저하게 백업용이라든가 백업의백업용이라든가 이런식이요.
가장 큰 문제는 워런티 문제입니다. 저런 제품의 경우 로컬 워런티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다시 보내야하는데 왕복 국제 택배비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워런티 서비스 받는데도 3개월 이상 걸리구요.
결론적으로 안타깝지만 하드를 조금이나마 안전하게 만들 방법은 없습니다
용도를 제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라면요
백업용인디
일단 샀으니.. 잘 되면 좋겠네요 ㅠ
몇일 밤 꼴딱 새가면서 포맷해고 해서 대략 20~30개 정도 쓸만한 하드를 선별 해두었습니다..
요것들은 72G /300G /600G /900G 정도의 용량을 가지는데 현재는 부팅및 OS하드로 사용중입니다..
날라가면 골치인지라 같은 OS라도 최소 2개 이상의 하드에 데이터를 보관중입니다..
제가 혹시 유념해야 할 부분이 혹시 뭔가 있을까요..?
어떤 포맷툴로 사용해서 포맷했느냐도 가끔 중요합니다..
저는 보통 제조사에서 나오는 테스트 및 초기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요..
그 외 몇가지 제로필 프로그램과 섹터 사이즈 바꾸는 포맷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습니다..
로우레벨이나 제로필 프로그램은 작은 용량의 하드라도 시간이 마니 걸립니다..
전원 들어가서 잘돌아가는 하드는 끄지말고 쓰면 전기 끌때까지는 안죽지 않을까요 ?
라씨 3.5 외장하드 RAID트레이에 RAID걸었다 풀면
하드디스크 Smart 구동시간정보가 날라갔습니다
3개는 지금 배송 오고 있네요.
smart 돌리면 새것으로 나옵니다.
외관도 새것과 같고요.
추측으로 판매자도 구매대행해서 보내주는것으로 추측됩니다.(배대지 업체명 나옴)
저도 그냥 가격 저렴해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고 고장나면 버린다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백업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이 워랜티도 포기 할 수준이여서 필요하면 구매할 계획이고요.
어설픈 욕심을 버려야합니다.
이미 마음속에서 답을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책임질 수가 없겠죠.
특히나 저장장치의 경우에는 공장에서 출고해서 항공으로 들여온 디스크 마저도
일주일 만에 고장이 나기도 합니다
장기간 어떠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저장 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돌아가면 사용하고 죽으면 날려도 되는
데이터 용도로 사용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