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폭염에 햇볕을 피해서만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선배님들 질문이 있습니다.
레이져 프린터 출력 매수가 10,000매를 넘어가면
많은 사용량일까요?
모델 : 캐논 C3125
사용기간 : 2년
흑백/대 : 20
흑백/소 : 2654
풀컬러+모노컬러/대 : 223
풀컬러+모노컬러/소 : 11.000
중고로 알아보는중인데 위와 같이 총 출력된게 확인 되었습니다.
핵심 부품의 내구성에 문제는 있을까요?
워낙 문외한이라 이곳에 자문을 구합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나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델에따라서도 차이가 나지만 가정용 레이져 프린터와 기업용레이져 프린터의 한달 최대 출력량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보시고, 판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 제품이 맞는지요??
대략 보니 프린터라기보다는 복사기입니다..
프린터면 유선 입출력포트가 있을텐데 스팩 설명에는 무선 입출력만 보입니다..
2년 동안 1만매 출력이면 그리 많은 출력은 아닌 듯 합니다만
토너나 폐토너 드럼 같은 소모품 가격이 무시 못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라면 프린터가 아니기에 구하지 않을 듯합니다..
링크모델 맞습니다.
모델 상세 설명에는 인쇄라고 적혀있습니다.
인쇄라면 프린터 아닌가요?
소모품 가격이 많이 비싼가요?
새 제품 사는 게 나을까요?
프린터에서 스캐닝이나 팩스기능을 넣은 제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근본은 복사기라는 것이죠..
컴퓨터를 연결해서 프린트를 할 수는 있지만 이게 주는 아닐 듯 합니다..
보통 프린터는 컴퓨터와 연결하기 위해 프린터포트 /USB /랜포트 정도를 가지고 있고 요근래 와서 무선랜포트가 있는 프린터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프린터는 우선 유선으로 연결되는게 보통이고 무선만 연결되는 프린터는 잘 없습니다..
작은 칼라 레이져 프린터도 정품 칼라토너 가격을 무시 못하기에 재생토너가 있으면 재생토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재생토너가 나오는 칼라레이져 프린터를 구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체 가격보다 정품 토너가격이 더 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위 모델에 맞는 정품 소모품 모델을 찾고 검색해보면 아마 정품 칼라 토너만해도 최소 수십만원 돈 할 듯합니다..
물론 회사에서 하루에도 몇 백장씩 프린트 및 복사를 하고 소모품 비용을 감당할 수 있으면 구입을 고려해도 되겠죠..
요지는 a3 출력을 해야만 합니다.
도면 출력을 해야 하기에, 잉크 출력물과는 결과가 많이 다르기에
불가피 하게 레이저 프린터를 구매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렌탈을 사용할 정도로 많은 출력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재생 토너든, 정품 토너든 소모품 비용이 만만치 않군요.
이것 또한 고려해봐야 할 포인트이네요.
홈페이지에서 찾아봐야지
대충 써논 다나와에서 확인 하면서
프린터가 아니라 복사기 라고 하다니 …
어떤 바보들이 제품을 그렇게 만들까요
wifi 는 있는데 LAN 포트가 없다구요 ???
프린터 러고 쓰여있지 않고 복합기 라고 되어 있으니까
프린터가 아니고 복사기 라고하는 이유 인가요?
프린터이면 유선 입출력 ? 입력은 LAN 이라고 하지만 출력은 또 뭔가요. 프린터거 유선으로 뭘 출력 하죠?
뭐 이런 말도 않되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있나요
아래 링크에서 랜포트가 있는지 없는지 보세요
스펙에서 프린터가 아닌 이유를 찾아보세요
프린터 성능은
분당 프린트 속도, DPI 가 중요 합니다
https://www.canon-europe.com/business/products/office-printers/multifunction/colour/imagerunner-c3125i/specifications/
프린터의 기능에 복사기 스캐너 팩스가 결합된 제품을 총칭 하는게 맞는거죠?
기본 프린터포트 랜포트 추가로 무선 설정 가능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글의 모델은 성능이 어느정도 괜찮을까요?
총 출력 매수대비 소모품의 컨디션은 어떻게 판단 할수 있을까요?
조언 가능하시면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복사기+팩스+프린터 되니까요 게다가 품질도 나쁘지 않고 속도도 빠르고 등등
규모만 있다면 일반 프린터 보다 하나로 모두 해결되는 이런게 좋습니다
렌탈 알아봤는데, 월 렌탈 비용 + 3년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현재, 저의 출력 양과는 맞지 않기에
금전 적인 부담이 오히려 커지네요.
새 상품 사는 것이 이득 같기도 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프린터냐 복합기냐의 문제가 아니라 엔진의 내구도가 언급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하게 전문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정확한 정보를 알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000매가 그리 큰 볼륨은 아닐 수 있느나, 2년에 걸쳐 분산되어 사용된 것과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마라톤이냐 100미터 단거리냐의 문제처럼요. 예를 들어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출력을 하는 경우라면, 정착부(fuser)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요즘은 토너, 드럼이 일체형 카트리지로 제공되어 드럼의 수명이 크게 와닿지 않는 소형 프린터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둔감해질 수 있으나, 35ppm 이상의 프린터에서는 드럼의 형태도 매우 중요해집니다. OPC 와 아몰퍼스 실리콘 드럼은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하여........
저는 머리 아플 바에야.... 렌탈을 추천합니다. ㅎㅎ. 랜탈 기준에서 월 2500매, 1박스 정도는 서로 서로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ㅎㅎ
단순히 출력 매수가 많다면 렌탈이 이득이겠으나,
월 100~500 이내 일듯 합니다. 그렇기에 렌탈은 오히려 지출이 크고 3년 유지를 해야 하는 조건이 대부분입니다.
고민해봐도 새 상품 구매가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