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한 메인보드의 내구성에 대한 의견

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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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고장으로 부분 수리 했을 경우 내구성이 전만 못하다는 느낌 인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제 경험
1. 조립 초기부터 1년에 두어번씩 부팅 이상 - 내장랜, 비디오 카드 교체로 어느정도 안정화 -  3년 후, 메인보드 콘덴서 10여개 부풀음. 새걸로 교체 - 1년만에 다시 4~5개 부풀음 - 폐기

2. 조립 2년후 갑자기 부팅 안됨 - 수리 업체에서 메인보드 전원관련 칩 이상으로 교체 - 업체에서는 테스트 후 보냈다는데 나는 여전히 부팅 안됨 - 폐기


이번에는 3년전 조립한 같은 모델 3대

1번. 얼마전부터 부팅시 가끔씩 부팅 안되는 증상. 점점 잦아짐. 2번 피씨로 교체
2번. 2년전 물청소시 물 들어가서 파워 사망 - 파워 교체 - 약 1년후 잦은 다운, 파워 -5V 이상으로 교체 - 1달전 HDD SMART, 하드 교체후 1번 피씨랑 교체, 교체후 한달만에 또 부팅안됨. 3번 피씨로 교체
3번 . 가정에서 사용 중, 2번 피씨랑 교체, 교체 후 살펴보니 usb 6개중 2개만 작동중.

usb만 pci 카드로 사용 할까 아예 폐기 할까 수리 보낼까 고민 중.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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