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10:05

CI는 전체 사이트에서 고유한 값, DI는 해당 사이트에서 고유한 값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DAP박인호 10:17

보안 측면에서
DI는 유출 되어도 다른곳에 사용 될수 없는 장점이 있죠.
해당 사이트 종속적이라.

정의석 10:20

ci도 저장을 한다면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마찬가지일것 같은데, 각 사이트에서는 ci는 저장을 하지 않고 DI만 저장을 하는것일까요?

DAP박인호 10:36

CI DI 모두 개인 식별을 위해
저장됩니다.
CI값은 모든 사이트에서 동일 값이라
암호화만 되었지 주민번호 입니다.
DI는 해당 사이트에서만 유일 값이라
유출시 피해 범위가 다르겠죠.

정의석 10:38

ci도 저장한다면, 유출피해는 마찬가지 아닌가요? 각 사이트에서는 DI가 있는데 CI를 저장할 필요가 있는지 해서요.

DAP박인호 10:43

보통 둘중 하나만 이용합니다.
CI까지 필요없는 서비스에서도
CI를 사용해서 문제.

가끔 둘다 저장하는 곳도 보았지만.
개념상 둘 중
하나만 사용하는것이 맞습니다

드리데이 10:18

CI는 신용기관의  전체적인 공통(국가 공통의 사요자 고유 값)

DI는 신용기관마다(나이스,  카카오) 의  개인 고유 값

정의석 10:36

신용기관에서는 ci값은 주지 않고 di값만 각 사이트(지마켓, 쿠팡 등)로 주는것인가요?

윤용수 10:51

ci 는 유니크값입니다. 주민등록번호 기준으로 생성된 주민등록번호와 거의 같은취급을 합니다.

DI값은 각 신용정보제공사(나이스평가정보, 서울신용평가, 토스 등등 신용정보를 제공할수 있는 업체)에서 관리하는 값을 말합니다.
해당 Di값은 내가 신용정보제공사에 키값(예를들자면 yoon2024)를 주면 해당 키값으로 암호화하여 di값을 생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해당 키값이 동일하지 않으면 각 신용정보제공사의 di값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신용정보제공사를 변경하였는데 해당 키값을 분실하였을 경우(그럴리는 없겠으나....)  기존의 개인정보(di값으로 저장하여 판단하게 될 경우)에 저장된 di값과 생판 다른 di값으로 받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분명 본인이 맞으나 본인인증을 해도 본인이 아니라고 튕겨내게 됩니다. di값이 일치하지 않음으로 튕겨낼수 밖에 없을겁니다.

di값을 써도 되며 키값을 잘 관리하시면 신용정보제공사를 변경해도 딱히 문제가 없다 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 계약진행하면서 이거저거 할때는 대부분 업체에서 알아서 키값 넣어줍니다.
이후 신용정보제공사를 변경할때도 해당 업체에서 키값 알려달라고 하므로(안하면 클나죠...) 그냥 관리할게 하나 더 있구나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