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저녁 고려대 장례식장 군대 고참 (3개월 고참) 어머님 돌아가셔서 갔다 왔네요.
30년 전 군대 고참 챙기는 사람도 있냐고 묻는데,
의정부 송추 근무할 때, 이등병 외박 신청해 주고, 노원구 본인 집에서 어머님이 백숙해 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안 갈 수가 없었네요.
고참도 가끔 보는 사이라 연락 받고 부랴부랴 갔다 왔네요.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어제는 부모님과 한식부페 8천원짜리 먹고, 마트가서 장 보고
저는 멸치 한박스 사서 머리, 똥 따고 쉬었네요.
다리 공사는 여전합니다. ^^
남은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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