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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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시골 동네 생각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길동아~~~ 노~올~자.!"
     
정은준1 2023-12
그럴때 엄나는 이렇게 말을하죠
"길동이 숙제한다" ^^😁
          
ㅋㅋㅋ
"길동이 밥 먹는다."

오후에 애들 주욱 끌고 다니면서 남의 잡 앞에서 대기하다,
산이며, 들이며, 냇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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