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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 쉽게 잊고 살아 갑니다.

무심하게 보낸 오늘 "하루" 가

누군가는 그렇게 갖고 싶던 소중한 "하루" 였다는 것을...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살아 가기 바랍니다.


 - 2022년의 어느 "하루" 에..



즐겁게 살아보아요.
±×·³ ´öºÐ¿¡ ¿À´Ã ÇÏ·ç ¾ËÂ÷°Ô º¸³»°Ú½À´Ï´Ù.
°¨»çÇÕ´Ï´Ù. ^^
     
¾Æ¾¥ 2022-12
±× °¨»çÇÔ ´öºÐ¿¡ Áñ°Ì°Ô »ì¾Æ º¾´Ï´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