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고장 난지 두달 만에 고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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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센서 완구급 V666 기체를 갖고 놀고 있습니다..

센서 드론이 갖고 싶긴 한데... 금전적인 여유도 그렇고... 놔둘 자리도 그렇기도 하고....

조립을 해볼까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고 ㅎㅎㅎ 뭐 그렇습니다..


암튼... 뒷쪽 우측 모터가 나간지 두어달만에 고쳤네요...

고장나고 2주 후 모터 주문... 

모터 배송 한달...

배송 완료 2주 후 수리...


나사 4개 풀고 .,, 기존 모터 납땜 풀고.. 새 모터 넣고 납땜 두방이 전부 인데...

실제 작업은 10분도 안걸렸는데 ㅋㅋ 왜케 귀찮아했던건지...


근데 수리가 끝나고 나니.. 추버서 못나가것네용 -_-



정은준1 2016-01
추워서 못나가겠다는거에 공감 ^^

연 은 기본적으로 바람이 불어야 날릴수 있는데 너무 춥고 바람이 강하니깐 나가기 싫더라구요 ^^
     
노센서에 가볍고 출력도 약해서 .. 이놈도 연 처럼 실이라도 하나 메달아놔야 분실을 안해요 ㅋㅋ 안그러면 요즘 같은 바람이면... 지 혼자 바람 타고 상승해서 저 멀리 날아가버립니다... ㅠㅠ
분실 방지는 그냥 추락...시키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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