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더기로 구해놓은 하드가이드

최경민   
   조회 3503   추천 95    

예전에 컴팩용 1인치 하드가이드를 다수 구해놓았습니다.

그러니 업자분께서 덤으로 1.6인치 가이드 두개를 주시더군요.

제일 위에 흰것은 어디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컴팩의 자주색이 마음에 듭니다^^

ps. 개인적으로 컴팩 1.6인치 가이드를 펼쳐놓은 모습이...예전에 나디아라는 만화영화에

타고다니던 탱크(?)랑 비슷한거 같군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hardware
쓰기
제목Page 142/170
2015-12   1535925   1  백메가
2014-05   5000055   1 정은준1
2003-07   3015   1 박명근
2003-07   4018   1 김달호
2003-07   5192   1 송상병
2003-07   3223   1 심규상
2003-07   3557   1 김광수
2003-07   5022   1 정은준
2003-07   4676   1 김지영
2003-07   5296   1 정은준
2003-07   3443   1 박학준
2003-07   3987   1 강희환
2003-07   4594   1 윤한신
2003-07   4492   1 홍성용
2003-07   4060   1 최재훈
2003-07   5009   1 이성준
2003-07   4249   1 이장원
2003-07   5029   1 권순형
2003-07   3630   1 정은준
2003-07   3256   1 박진영
2003-07   3886   1 김기범
2003-07   3426   1 이종찬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