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1215 장터에서 구매 후 SAS SSD 장착후 나름 만족해 하고 있었습니다.
6G 레이드 컨트롤러도 마찬가지고 12G 컨트롤러도 열이 엄청나네요~
히트싱커에 손을 못 댈 정도로 뜨겁네요~그래서 고민 하다가...
예전 총각 때 비디오카드를 팬으로 만든거(pci방식 비디오카드, 쇠톱, 니퍼 줄 등으로 퇴근하고 와서 ㅋㅋ) 이걸 넣어 볼까 하다가
보드에 3개의 PCIE 3.0 카드 넣으면 뭔가 구성 문제로 인해서 M1215가 맨 밑으로 가야하는데, 맨 밑에 넣으면 M1215 인식을 못하네요 ㅜㅜ
그래서 그 밑으로 가서 식혀줘야 하는 위 수작업 팬은 패쓰~
그래서 창고 뒤적 거리다가 아래 사진처럼 옛날 AGP방식 비디오카드 팬소리 잡을려고 산 히트싱커 찾았고, 조립하니 딱 맞네요
M1215를 PCIE 3.0 슬롯 맨위로 올렸습니다. ㅎㅎ
원래 M1215 (SAS 3008 IT MODE로 변신한 놈)
칩셋과 맞닿는 방열판 장착
히트 파이프 및 방열판 장착
뜨거워서 돈 못 대던 히트싱커 이렇게 커지니 뜨뜻합니다.
적외선 온도기 이런거 있으면 객관적인 온도 측정이 가능하나 주관적으로 히트싱커 돈대면 그냥 뜨뜻하네요 ^^
히트싱커로 인해서 PCIE 2.0*8배속 하나는 포기~~
지금 생각해 보면 총각때 컴터에서 나는 소리 잡아 볼려고, 호작질 많이도 한것 같습니다.
(수랭, 디스크 다른박스에 집어 넣기, 팬에 저항달기, 팬리스 만들기 그러다 유체베어링 나오고 등등)
그때는 20GB 7200 RPM IDE 디스크도 무지막지한 소음이~
누가 옛날 이야기 하면 아제라고 하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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