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Gigabyte B360M M/B에 헤놀 918+ 6.2.1-23824 update 6까지 설치한 다음 정품시리얼까지 적용했습니다.
그런 다음 HW가속이 된다고 해서 4K동영상 Play를 하니 초반에 영상이 엄청 깨지네요. 중간중간에도 영상이 깨지고..
트랜스코딩해도 마찬가지고 초반이랑 중간중간 화면이 깨지고.. 원래 이런가요?
그리고 4K 영상을 트랜스코딩 하면 다시 FHD영상 크기로 바뀌나요?
HW가속이 된다고 해서 트랜스코딩 후에도 영상 크기가 4K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요
밖에서 LTE 로 영화 볼일이 없어서 ...
netflix 쓴 이후로는 더욱더 ...
youtube 에도 볼게 넘쳐나고 ..
4k면 H.265 코덱일텐데..
저는 4K까지는 안해봤고 1080 H.265에서는 가끔 유용하게 씁니다만...
트랜스코딩은 정말 제한적인 용도외에는.. 그다지 필요없다고 느낍니다.
집이나 외부에서 유선 or 와이파이 연결 상태에서는
'원본 재생'이 화질도 좋고, 문제 없어서..
트랜스코딩 보다는 원활한 대역폭에 재생기기나 플레이어를 좋은걸 쓰는게 답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구지 트랜스 코딩 해서 봐야하는 상황이라면 음 안보는게 보다 끊길수 있고 ...요즘 영화는 화질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