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타오나스와 커스텀 PC로 NAS 구축중입니다.
근데 이게 다 몇대던 용량이 넉넉하게 완성된다해도 .. 결국 하드.. 헬게이트도 중간중간 섞여있고...
레이드를 구성해도 언제 결국 날라갈지 모르는 불안감은 안없어지네요..
그래서 클라우드에 백업할까? 생각하고 알아보니 아마존에 글라시아 서비스도 테라당 보관료는 싼데 검색과 전송료도 상당하네요
그리고 뭔가 눈앞에 없으면 좀 불안하기도 하고 아예 직접 테이프에 저장하는게 확실하고 낫겠다싶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으로 구축해보신분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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