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외부네트워크로 접속해서 스트리밍하는것까지 성공했습니다.
회원님들의 엄청난 댓글과 기존에 많이 실패하시면서까지 글을 작성해주신 분들이 안계셨으면 이렇게 쉽게 성공하지는 못했을겁니다.
매우 안정적으로 돌아가며 역시 DMZ나 포트포워드가 키워드였더라고요.
현재는 스트리밍서버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다른 회원님들께서는 어떤식으로 xpenology를 사용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더운 날씨와 메말라 가는 이 두뇌에 한방울 단물과도 같은 이런것을 왜 진작 안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고 있는 IIS서버도 전부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하~
유틸리티같은거도 올려서 공유할때 씁니다.
뭐 기본적인거만 하네요..
토렌트 서버로서 공유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토렌트 파일을 받아서 내 서버에서 다운로드를 할수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냥 파일만 받습니다.
nas는 idc에 있어서
집에서 받는데 잘 다운이 안되는것들은 nas에서 받습니다.
집 컴퓨터는 계속 켜놓기가 좀 그래서요
download 스테이션? 그거 받으시면 토렌트 받을수있씁니다.
자동으로 파일을 다운로드 한답니다.
제 헤놀로지 용도는 파일받기, 폰/태블릿에서 파일 복사/이동/재생 등이며
WDTV LIVE에서 영화 재생 등입니다.
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가정에서 사용한다면 저전력 구축이 핵심입니다.
아니면 스트리밍을 할 때 원활하게 돌려주는 옵션이 따로 존재 할까요?
패키지센터에서 download station을 설치하고 설정에 들어가면
위치에서 다운로드 폴더를 지정하고 torrent/nzb 감시 폴더를 체크하면 됩니다.
확장 기능을 써보세요
토렌트 클라이언트 다운 받지 않아고 메인컴퓨터에서 마그넷 또는 시드파일 다운 실행시 엑스페놀로지에서 다운이 됩니다.
엑스페놀로지 자체가 토렌트 클라이언트 화 되는것이죠..
더 정확한 정보는
https://www.download-station-extension.com/
크롬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_ㅡV
-_ㅡb
평소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로 다 처리를 하기 때문에 DS Download를 폰에 설치한 후 토렌트파일 혹은 마그넷값을 받아서 다운로드를 받습니다.
그리고, 한곳에다가 받으면 나중에 정리하기가 힘들어져서 귀찮더라도 항목을 나눠서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저 말고도 같이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집에서 안드로이드 TV 박스를 이용해서 볼 때 편리하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