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w6600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다가 싹 밀어버리고 Xpenology를 새롭게 설치 했습니다.
원드라이브도 연결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백업이 가능하고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백업, 오디오스테이션등 기능들이 매우 많아서 아주아주 장난감 거리로는 딱인듯 합니다.
처음에 설치했을때보다도 아.. 이런기능도 있었구나... 오호~ 이런 기능도? 재능이 매우 많은 아이더군요.
마치 새로운거를 하나하나씩 끄집어 낼 때마다 새로운 느낌을 받는 뭐..... 그렇습니다.
이거저거 굴려보다가 마지막에 CAM 기능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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