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인데요... 네이버 엔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네이버 클라우드가 물리 드라이브로 나와서 사용하기가 참 편하고 공유 폴더로 여러사람과 같이 작업하는데에도 많이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파일이 점점 많아져서 그런가 파일을 올려도 상대방이 바로 볼수가 없고 한참후에나 파일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업로드 다운로드 속도로 애매하고, 1년에 십만원씩 1테라 결제할 바에는 엔드라이브 같은 프로그램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물론 랜선으로 연결하여 같은 네트워크상에서 같이 작업을 하면 되는데...네트워크에 접속만되면 어떠한 컴퓨터라도 접속이 가능하고, 메인컴퓨터가 문제가 생기면 파일이 다 날아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패스...
결론은 네이버 엔드라이브처럼 물리 드라이브로 인식되게끔 사용할 수 있는 배포용 클라우드 프로그램과 이러한 클라우드 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기기(잠정정으로 gen8이라는 기기가 마음에 듭니다) 물론 언제 어디서든지 접속하여 파일을 열람 및 수정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서 파일을 다운받아서 수정하는 개념이 아닌 내 컴퓨터상의 파일처럼 바로 바로 수정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이 필요 합니다...
조언좀 주실분 계신가요...
전이거사용합니다 모 카페에서 공구할때 산거지만
사용상 큰문제가 없었습니다 라이센스 1당 2개의컴퓨터까지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내컴퓨터에 로컬디스크처럼 표시되고 외부에서도 사용할수 있고요.
평가판 한번 사용해보세요~
ipTIME 나스가 아니더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혼자만 사용해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건 안정적으로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먼저 PC에 FTP 서버를 구동하고 원격지에서 ipDISK Drive로 연결해서 테스트 해보세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회사에서 쓰실거면.. 머 onedrive 를 연동해서 쓰는 방법도 있긴 하고요..nas 하고 연동 됩니다... 드라이브명이 따로 나오진 않죠..
드라이브명이 따로 나오고 nas 하고 연동해서 쓰는건 netdrive 가 거의 유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webdav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 여러개 있지만 netdrive 가 갑입니다.
바로바로 업데이트 되고... 다른 사람하고 연동해서 쓴다고 하셔도 어느 프로그램 이용하든 사용권 문제 떄문에 버전 관리 안되면 똑같습니다.
제일 좋은 건 싱크 프로그램 (syncthing, btsync) 같은걸 이용하고 버전 관리 하는 수 밖에 없죠... 아니면 시놀(헤놀) 자체 싱크 프로그램도 있고요...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간편하게 자료나 파일 공유시는 netDrive가 났구요.
전 내부망에선 netDrive를 쓰고 외부방에선 ipDiskDrive 사용하고 자료 전송시는 알드라이브 사용합니다.
둘다 WebDAV를 사용하기 때문에 WebDAV에서 원할하게 돌아가는 프로그램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CBFS나 DOKAN 등의 SDK로 Virtual Drive 만들어서 사용하 실수 있습니다.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CBFS는 상용이고 DOKAN은 공개입니다. 초기 nDrive는 DOKAN으로 만들어 졌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다른 상용 SW 사용해야 하는데 이쪽은 가격이 좀 나갑니다. InfiniStor, ION-DISK 등이 있습니다. 예산이 좀 되시면 IBM의 GPFS 도 Windows Client 있습니다.
그런데, nDRIVE가 1년에 몇십만원이고 요구사항을 만족시킨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