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설치 디스크까지 통채로 이전 : 제 경험상 어지간해서 그대로 부팅 잘 됩니다. NIC 정도만 다시 잡았던가 그랬습니다.
2. 설정을 백업 후 새로 설치한 트루나스에서 설정 읽어서 반영후 재부팅.. 이 때도 NIC설정은 조금 만졌습니다.
두 가지 모두에서 별도 import없이 그대로 인식됩니다.
만약 아예 새로 설치 했다면 import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SMB설정 등은 새로 잡아야겠죠.
포멧이 되는경우는 export를 임의로 하면서 destroy data를 선택한 경우, 또는 명시적으로 포멧을 따로 하거나 디스크 메뉴에서 wipe를 해야 삭제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죠??
보통 데이터가 더 중요한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나 장비를 더 투입합니다..
즉 한 세트를 더 만들고 데이터는 네트워크로 카피하죠..
2. 설정을 백업 후 새로 설치한 트루나스에서 설정 읽어서 반영후 재부팅.. 이 때도 NIC설정은 조금 만졌습니다.
두 가지 모두에서 별도 import없이 그대로 인식됩니다.
만약 아예 새로 설치 했다면 import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SMB설정 등은 새로 잡아야겠죠.
포멧이 되는경우는 export를 임의로 하면서 destroy data를 선택한 경우, 또는 명시적으로 포멧을 따로 하거나 디스크 메뉴에서 wipe를 해야 삭제됩니다.
Truenas OS 하드가 망가지면 내부의 있는 데이터 볼륨은 어떻게 되나요??.
=>그대로 잘 있습니다.
TrueNAS를 설치하면 인식하고.. import 하면 불러와 집니다.
이 경우 유용한 것은
TrueNAS의 config 파일을 백업 해 놓았다면 불러오기로 불러집니다... 그 후 리부팅하죠..
이전 상태로 돌아갑니다.
데이터 볼륨도 그대로 이구요.
그럼 config 파일만 백업 해 놓으면 되겠네요..
=> 그렇죠.
그 파일은 어디서 백업 하나요
= > General (일반) 탭 아래 있습니다.
TrueNAS 설치한 하드를 다른 서버에서 부팅 되나요..
=> 거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