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사랑 pc 몸통은 어디가고....

맑은부철   
   조회 3417  

** 시스템 사진 등록 필수입니다 **

아주 아끼는 cpu와 npu, 그리고 램이랍니다.
(92년도에 350들여서 만들었답니다. 램은 후에 parity(ECC)로 거금들여 업그레이드한 거구요)

추억에 잠기실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한제희 2012-05
오 수치연산 보조프로세서......
하종범 2012-05
옛날 생각 나는군요...
386 가지고 시프다....ㅋ

전 예전 부터 지금까지 다모았는데 386이 없네요....ㅋ
안형곤 2012-05
386에 40짜리가 최고 좋은거 아니였던가요? ^^
임부철 2012-05
40은 amd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원준 2012-05
코프로세서. 오랜만이네요.
송상호 2012-05
완전 할아버지 CPU ㅋㅋ
김근태 2012-05
386dx-40말씀하시나보네요^^

사진모델은 33~^^

저도 386이 제일처음 cpu였었죠^^

방에 1mb짜리 램은 굴러다니는데.ㅋ cpu는 어디에뒀는지^^ㅎ
안형곤 2012-07
저는 286이 제 첫 컴이였습니다.

부철님 말씀대로 AMD 제품이였던거 같네요..

그때만 해도 시퓨도 AMD 인텔 싸이릭스 등으로 나뉘었지만 거의 호환다 되었었는데... ^^
이영재 2012-07
저도 현재 같은 사양의 cpu와 코프로세서,램,보드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살려볼 의향인데, 그래픽 카드가 없군요.
김창현 2012-10
전 286 ,386 , 486 , 싸이릭스 cpu 가지고 있써요.
김지웅 2012-10
저는 486이 가장 오래된 CPU네요
조립한게 아니고 HP 벡트라라는 완제품이에요
아직도 창고에 박혀있긴 해요
김건우 2012-11
갖고시퍼서 환장했던거였죠

컴터가게아저씨가 싸가지 없이 구는거 얼마나 참았던지...아직도 분하고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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