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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대전에 거주하는 권세영이라고 합니다.


허인구마틴님께서 저격 무분해주신 램통이...오늘 도착했습니다..

3개나 보내주셔서...집나간 아이들 다 채우고도...남을듯 합니다..


베풀어주신 배려...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