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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이 제가 포스팅용으로 사용중인 독수리사령선.


배송완료 고지와 상관없이 오후 1시 30분 배송완.




발송지가 의정부네요.






한정판 박스가 큽니다. 


스페이스 오디세이 모노리스 인줄..




제품박스는 밀봉 비닐포장 되어 있습니다.





주의점.


한정판은 외부 제품박스 안에 내부 제품박스 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 제품박스는 우측으로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우측 상단은 일러스트집. 아쉽게도 1988년 아카데미 카탈로그는 없습니다. 저는 이걸 한달전 알았으며 한정이라기에 한정판 포함인줄 알았는데 일반판 오프라인 수량한정일줄이야..





영문으로는 오리지날 가챠만2 기준 뉴 갓 피닉스 라고 표기되어있네요.




우측 하단에 있는 것은 도색 능력자들에게는 메인인 3호 수나, 준 의 레진 피규어.



물론 단색 사출. 비도색.




크기는 이렇습니다. 작아요.




헬멧 바이저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공.




작은 크기에 비해.. 



디테일한 것이 장점..  레진의 상태도 좋아보입니다.


참고. 수나 레진 피규어 샘플 도색.

http://mmzone.co.kr/mms_tool/mt_view.php?mms_db_name=mmz_work&no=360984



내부 제품박스를 전부 슬라이드 하면 독수리사령선 본 제품박스가 나오는데..



의도적으로 예스러운 뉴트로 - 신복고에 기반한 디자인.




런너양은 적은 편. 대신 큽니다.


완성시 약 30cm의 거물.


크기 무시 대략 8장 +a.  


반다이 백식 크래시 27장에 비하면 수월해보입니다.



+a는 저같이 런너에서 부품 잘라내는 과정을 귀찮아하는 부류를 위함인지 이미 부품으로 잘라내어진 부품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런너 장수에 포함시키지 않은 상기와 같은 것들도  존재합니다.


상기 것들의 공통점은 독수리 머리 색분할을 위한 부품이라는 것.


런너가 아닌 별도 부품으로 제공되는 것은 게이트 자국을 다듬지 않아도 가조시 매끈한 모습을 보여주기위함 같습니다.


아카데미가 현재 우리는 이런 수준이다 라는 것을  자랑하기위해 보여주기성으로 노력한 부분이 보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프라스틱 질이 의외로 저렴하지 않다는 것.



독수리 오형제는 별도의 피규어가 아닌 런너로 제공됩니다. 당연 단색 사출. 



독수리 오형제 외에 1~5호기 비히클도 여기 존재합니다.


사출 퀄리티는 좋지만 크기가 매우 작음에 레진 피규어 이상의 도색 어려움이 예상되어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옵니다.


건담 프라모델에도 네임드 캐릭터의 경우 간혹 저런 초소형 피규어들이 런너에 제공되지만 샤아를 제외하곤 대다수가 우주복 차림이라 누가 누군지 모르기에 스킵할수 있지만 독수리 오형제 는 사전 지식만 있다면 초소형 피규어를 런너상에서 봐도 누가 누군지 대충 알수있기 때문..



데칼 및 일반판은 5000원 별매인 LED모듈.


특이점이..



LED모듈이 반다이와는 달리 모듈식이 아니라..


LED모듈 아래 보이는 종이 스티커로 전선을 프라모델 내부에 고정하는 방식. 대신 반다이보다 저렴합니다. 50% 이상 저렴하다 생각하시면 될듯.


이를 아는 이유는 독수리사령선과 같은 다색 사출 성형 아카데미 MCP 제품군중 타이타닉 LED버전이 이와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침몰한 여객선으로 유명한 타이타닉 말입니다. 덕분에 LED모듈의 조립이 번거롭지만 객실창에 조명이 들어오게 할수있죠. 역시나 대신 저렴합니다.



데칼도 한정판은 3장, 일반판은 2장이 제공되는데..


한정판의 경우 상기 작은 것은 레진 피규어 독수리 오형제 3호기 수나, 준 용.


큰 것은 독수리사령선 용으로..


공히 습식데칼 이며 현재 밀리터리 즉 군프라 전문업체답게 카토그라프제 입니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이 이를 뒤집으면..



종이 스티커 데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독수리사령선 은 사용자 능력에 따라 비록 양은 다르지만.. 습식데칼이 힘들면 스티커로 독수리사령선 눈알을 붙혀라! 라는 친절한 구성.



본제품 조립설명서.




보다시피 독수리사령선 새머리 색분할이 꽤 과함을 알수있습니다.



스프링도 2개 들어갑니다.



색분할 사출된 MCP답게 설명서에서도 색을 적극 활용합니다. 


반다이도 색분할 되어있지만 조립 설명서에는 문자로 표기할뿐 색으로 표현하지는 않음에 아카데미에 이 아이가 어떤 의미인지를 짐작해볼수 있습니다.



데칼 부착 안내 페이지.



대충 다본 것 같으니 재포장.  재포장은 언박싱의 역순.



포장박스에 제품박스를 다시넣고..



재포장 완료.



이를 큐베레이 담드, 백식 크래시 위에 보관.



이는 조만간 이 아이가 올 예정이기 때문.


¹Ú¹®Çü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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