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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늦게까지 기다려 주신 김철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박스를 꺼내 주시면서 부품 일부가 없어서 미안하다는 말씀까지... 그 정도는 전혀 일이 아니기에 걱정 하시지 않으셔도 된다는 걸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박스 열고 꺼내니 음 통 알루미늄이라 묵직합니다.. 

월요일날 사무실 가서 설치하고  다시 사진 찍어 올려야겠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다들 퇴근후 조용히 드릴질 했습니다. 

와셔를 끼우려고 갖고 올라오다가 흘리는 바람에 그냥 볼트로 고정했습니다.. 나중에 와샤 구해서 끼워야겠습니다.

P.s  다들 배아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벌써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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