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220W는 전력제한을 해제하지 않았을 때(터보부스트 상태 못버티고 클럭 강하함)이고
기본 성능을 사용하려면 보드에서 전력제한을 해제해야하고, CPU 성능 편차가 매우 커서 적은건 300W 언저리, 많이 먹는건 400W 언저리까지 먹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는 전부 전력제한을 해제하지 않은(쉽게 말해 제 CPU 기본 성능의 90%언저리밖에 못쓰는) 상태에서 체크한겁니다.
게다가 쿨링이 안좋으면 소모전력을 내리는게 아니라 써멀 스로틀링이 걸려서 전압 강하 + 클럭 급강하가 이루어집니다.
10900K의 최소 충족 쿨러는 대략 10만원 이상이죠.
저전력 기술이 들어가기 때문에
항상 100%풀로드 아니면
설계전력보다는 적게 소비되고 적게 발열될겁니다.
이 CPU를 굴리면 대충 이정도 열이 난다고 고려해서 냉각 장치를 갖추라는 가이드 라인이죠.
그러니까 TDP 값이 같더라도 실제 소비 전력은 다를 수 있고, TDP 차이만큼 비례해서 소비 전력이 달라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TDP값보다 더 많이 전기를 먹는 경우도 허다하고, 각업체가 기술적린 측면 만이 아니라 마케팅 등의 요소도 고려해서 정하는거라서 그걸 소비 전력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인텔 6세대 이후 터보클럭을 실제성능으로 사용하는데
10900의 베이스클럭인 2.8GHz일때 대충 65W를 먹는 소리지만
실제 작동클럭이 5GHz 가까이 되니 실제전력은 220W 라고합니다 (10900K도 베이스클럭으로 동작하면 약 65W정도 소모되네요)
10900 K도 배수락만 언락되고 5GHz 가까이로 작동하니 220W (~ +30W)로 작동한다고합니다.
220W로 동작하더라도 열설셰전력에 따라 온도가높아니면 소모전력을 내려버리니
쿨러를 좋은거 쓰면 전기를 많이먹을거고..
뭐 이러항가봅니다
기본 성능을 사용하려면 보드에서 전력제한을 해제해야하고, CPU 성능 편차가 매우 커서 적은건 300W 언저리, 많이 먹는건 400W 언저리까지 먹습니다.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는 전부 전력제한을 해제하지 않은(쉽게 말해 제 CPU 기본 성능의 90%언저리밖에 못쓰는) 상태에서 체크한겁니다.
게다가 쿨링이 안좋으면 소모전력을 내리는게 아니라 써멀 스로틀링이 걸려서 전압 강하 + 클럭 급강하가 이루어집니다.
10900K의 최소 충족 쿨러는 대략 10만원 이상이죠.
대충 보고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 전력제한이란것도 있고 벤치마크 자료의 220W는 사실 성능제한 된 수치였군요 ^^
역시 14nm 입니다.
TDP는 기본클럭을 낮게잡아서 낮게 책정된것이고
동클럭에서 전력소모를 줄이는 기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새로 서버를 만드려고 하다보니 한번 따져봐야해서 질문했습니다
결국 10900K 로 가야 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저 TDP에 맞는 쿨러 쓰면 제성능 못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