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CPU는 아니고 기본 모델의 경우 데탑용 저전력이긴 합니다. 여튼 LGA1155이고 i7-2600정도는 무리가 없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물론 뜯는 난이도는 민간인이 할 짓은 못 됩니다. 사설업체 가면 뜯어만 주는데 공임 15-20정도 받는데 이런데 부품 가지고 가서 해달라고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잘못 뜯었다가 액정에 먼지들어가면 골치아파집니다;;;; ㅜㅜ
시피유 업그레이드 정말 힘들 겁니다. 그리고 HDD/SSD 교체도 온도 센서가 내장된 애플 전용 펌웨어의 하드도 걸림돌이예요. 일반 제품으로 교체하면 냉각팬이 최고속도로 돌기 때문에 와이어 트릭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라데온 5770 들어간 아이맥은 드라이버 지원 안해줘서 이젠 OS 업그레이드 안되요.
물론 뜯는 난이도는 민간인이 할 짓은 못 됩니다. 사설업체 가면 뜯어만 주는데 공임 15-20정도 받는데 이런데 부품 가지고 가서 해달라고 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잘못 뜯었다가 액정에 먼지들어가면 골치아파집니다;;;; ㅜㅜ
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특히 지역 + 삼실사용이면..
쓰는 것은 둘째치고 유지보수가 가장 크더라구요..
부하도 안걸리고 사무용으로만 사용하는데 올해만 여럿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