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만 보고 가면 디젤이 맞지만..
결국 오래 타서 정비 하기 시작하면 또이또이 됩니다.
초기가격도 비싸구요 ..
lpi 가 안나와서 못타는거지 .. 지금 시점에 .. 3.0 lpg 카니발 나오면
바로 살껍니다... 지금 2.0lpg 모는데 .. 4단에 마력도 딸려서 ..
좀 그렇지만.. 3.0 lpg 는 230 마력 넘으니 .. 충분할것 같네요 ..
제가 디젤을 권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지금 10년째 디젤차를 타고 있는데, 다음엔 그냥 가솔린으로 갈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분들이 LPG 차를 재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1. 엔진 힘이 부족함
2. km 당 연료비를 계산하면 연비가 좋은 편이 아님
3. 충전소 찾는 스트레스
4. 트렁크가 좁음
시간이 흘렀으니 지금은 해결된 문제점일 수도 있겠지요.
가스차는 시골갈 때 가스 떨어질까봐 심장이 쫄깃쫄깃 합니다.
특히 잘 모르는 곳이라면 고속도로에서 내리기 전에 무조건 휴게소 들려서 가득 채워놔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경유차는 최소 연 3만Km이상, 가능하면 4만 Km 정도는 타 줘야 가솔린차와의 가격차이 및 정비비 차이를 메꿀 수 있습니다.
평소의 주행거리가 짧고(한번 움직일때 10km 미만), 성질이 급해서 예열/후열을 못해준다면 무조건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가야 됩니다.
디젤차 예열 후열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예전 이야기일듯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예열 후열 무시합니다... 고속도로 달리다 휴계소에서 터보등 때문에 후열해야한다 이야기들 하는데 저는 해본적 없습니다.(그냥 휴게소 입구 들어가면서 속도 줄여 주차하는 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운행 키로수 1년에 6만에서 8만정도 뜁니다.
그리고 지금은 디젤과 휘발유 가격차이가 100원차이가 날까 말까인데 연비를 생각해도 운행 키로수가 많아도 유류 아낀거 가지고는 수리비 택도 없습니다.
보통 LPG차를 구입하면 차량 메뉴얼에 LPG 주요소 주소등이 나옵니다만...그걸 언제 찾아서 주유를...
근데 특정 차종 이외(일반인 판매요 LPG 차량이 없는 경우...소나타나 그랜저 택시나 랜트용등)에 제조사에서 LPG 차량을 소비자용으로 제작(예전 타아너, 카렌스, 산타페, 카니발등등)시 일반인도 구매가 가능했는데 이번 법규 개정 내용이 무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냥 승용등도 허용하는거인지..... 요즘 LPG등도 효율이 좋아지긴 했지만 겨울철 시동문제등 관리가 귀챦아서 구입은...
주유소 널려 있구요 .. 휴게소에도 많고 .. 한번도 .. 주유때문에 .. 고생해본적은 없네요 ..
그리고 LPG 시동성 얘기는 얫날 기화기 방식때 얘기지 lpi 때부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TG 2.7 LPI 랑 카니발 LPI 두대 끌고 있습니다. 따로 lpg 라고 관리해야 할건 없습니다.
lpg 아반테 하이브리드 충전등 들어오고 100km가능합니다.. 어디서 글을 본적있어서.. 타본적 있습니다... 주행 습관이나 도로 상황에 따라 줄수는 있지만.. 최소 50km는 문제 없지 않을까 합니다... 20세기 lpg차량이면 힘이 달릴수 있으나 LPi로 넘어 오면서 힘 달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뭐 짐 가득채우고 사람 꽉꽉 채우면 디젤이나 가솔린 보다 떨어지기는 하지만.. 크게 문제될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충전소도 진짜 외진 시골 아니고서야 크게 돌아다닌 경험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중고차 매매상 가서 뉴카렌스 몰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이전 및 취등록비 자차 안넣고 보험등록비용, 자동차세 까지 기본 100만원 나갑니다.)
예상하신 예산에 맞는 RV SUV 차량이 디젤빼면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뉴카니발 600만원에 구할수는 있지만 키로수가......
1. 연비 : 디젤 > 휘발류 > 가스
1-1. 수리비 : 디젤 > 휘발류 = 가스
2. 출력 : 디젤 > 휘발류 > 가스
2-2 출력 : 디젤2.0 > 휘발류2.0 > 가스2.0 LPI > 휘발류1.6
번외 짐칸 : 카니발 >>>> 뉴싼타페 = 뉴카렌스
올란도는 뺐어요 수리시 부품비용이 국산차 대비 비쌉니다.
그리고 뉴카렌스는 LPI엔진 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출발시와 언덕올라갈 때.. 많이 느낍니다..
그러니 싼 가격과 퍼포먼스가 맞아 떨어지죠,,
LPG라해도 배기량이 큰 차 일수록 힘이 좋을 듯 합니다.
LPG가 효율이 안좋기에 갑자기 고속주행이나 언덕길 올라갈 때나 가솔린 타시던 분들은 힘이 부친다라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최소 2000cc 이상의 차가 좋고 가급적이면 신형차가 좋습니다..
아직은 LPG 중고차는 나온지 5년 이상되어야 일반인에게 판매가 가능한지라 너무 옛날 차는 고칠 것도 많고 힘이 신형차에 비해서는 딸립니다..
그리고 5년 이상된 차는 아무래도 주행거리를 따져 봐야 합니다..
재일 좋은 것은 곱게 마니 안탄 장애인용 LPG차입니다..
그 외 LPG 차 생각하시면 근처에 LPG 주유소가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이르면 이번달말부터 사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lpg는 가솔린에 비교하면 힘이 딸리다는게 느껴지긴합니다
바뀐다는 것은 거의 확정적입니다만 언제까지 바뀔지는 미지수입니다..
잘못하면 1년 이상 질질 끌수도 있습니다..
결국 오래 타서 정비 하기 시작하면 또이또이 됩니다.
초기가격도 비싸구요 ..
lpi 가 안나와서 못타는거지 .. 지금 시점에 .. 3.0 lpg 카니발 나오면
바로 살껍니다... 지금 2.0lpg 모는데 .. 4단에 마력도 딸려서 ..
좀 그렇지만.. 3.0 lpg 는 230 마력 넘으니 .. 충분할것 같네요 ..
제가 말씀드린 분들이 LPG 차를 재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1. 엔진 힘이 부족함
2. km 당 연료비를 계산하면 연비가 좋은 편이 아님
3. 충전소 찾는 스트레스
4. 트렁크가 좁음
시간이 흘렀으니 지금은 해결된 문제점일 수도 있겠지요.
2. km로 따져도 디젤보단 안좋지만 휘발유보다 30% 가량 저렴합니다.
3. 충전소 널렸습니다.
4. 요즘은 도넛형~
소나타 같은거 제원 한번 비교해보세요 .. 죄다 .. 10~20마력 차이밖에 안납니다. 토크도 거의 같구요 ..
아주 옛날 기화기방식 vs 휘발유면.. 윗분들 말씀이 맞지만 lpi 이후로는.. 큰 차이 없다고 보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가득 채우고 400키로 못 갑니다..
작년엔가 소나타 LPG 랜트해서 타봤는데
가득채우고 500키로 정도 갑니다..
가스통은 80리터짜리고 보통 60리터 정도 쓰면 앵꼬불 들어 옵니다..
특히 잘 모르는 곳이라면 고속도로에서 내리기 전에 무조건 휴게소 들려서 가득 채워놔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경유차는 최소 연 3만Km이상, 가능하면 4만 Km 정도는 타 줘야 가솔린차와의 가격차이 및 정비비 차이를 메꿀 수 있습니다.
평소의 주행거리가 짧고(한번 움직일때 10km 미만), 성질이 급해서 예열/후열을 못해준다면 무조건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으로 가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예열 후열 무시합니다... 고속도로 달리다 휴계소에서 터보등 때문에 후열해야한다 이야기들 하는데 저는 해본적 없습니다.(그냥 휴게소 입구 들어가면서 속도 줄여 주차하는 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운행 키로수 1년에 6만에서 8만정도 뜁니다.
그리고 지금은 디젤과 휘발유 가격차이가 100원차이가 날까 말까인데 연비를 생각해도 운행 키로수가 많아도 유류 아낀거 가지고는 수리비 택도 없습니다.
고속으로 달리다 휴게소 바로 가서 바로 끄는것은 안좋은 습관이고
터보차저 때문에 예열이라고 하기 보다 터보로 오일 순환 시킬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맨첨에는 LPG 주유소가 적었기에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 아직 적용될 텐데 서울 4대문 안에는 LPG주유소 새로 세우기 힘들 겁니다..
가스인지라 터지면 대형 사고 난다고 서울에 있는 LPG 주유소들도 보통 서울 외곽에 있습니다..
불광동 / 강남 / 잠실 / 구로 / 경부선 고속도로 근처 정도가 제가 아는 LPG 주유소 입니다..
근데 특정 차종 이외(일반인 판매요 LPG 차량이 없는 경우...소나타나 그랜저 택시나 랜트용등)에 제조사에서 LPG 차량을 소비자용으로 제작(예전 타아너, 카렌스, 산타페, 카니발등등)시 일반인도 구매가 가능했는데 이번 법규 개정 내용이 무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냥 승용등도 허용하는거인지..... 요즘 LPG등도 효율이 좋아지긴 했지만 겨울철 시동문제등 관리가 귀챦아서 구입은...
그리고 LPG 시동성 얘기는 얫날 기화기 방식때 얘기지 lpi 때부터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TG 2.7 LPI 랑 카니발 LPI 두대 끌고 있습니다. 따로 lpg 라고 관리해야 할건 없습니다.
앵꼬 불 들어오면 40~50 키로는 더 갈수 있으니 .. 신경 별로 안쓰셔도 됩니다.
(이전 및 취등록비 자차 안넣고 보험등록비용, 자동차세 까지 기본 100만원 나갑니다.)
예상하신 예산에 맞는 RV SUV 차량이 디젤빼면 대안이 별로 없습니다.
뉴카니발 600만원에 구할수는 있지만 키로수가......
1. 연비 : 디젤 > 휘발류 > 가스
1-1. 수리비 : 디젤 > 휘발류 = 가스
2. 출력 : 디젤 > 휘발류 > 가스
2-2 출력 : 디젤2.0 > 휘발류2.0 > 가스2.0 LPI > 휘발류1.6
번외 짐칸 : 카니발 >>>> 뉴싼타페 = 뉴카렌스
올란도는 뺐어요 수리시 부품비용이 국산차 대비 비쌉니다.
그리고 뉴카렌스는 LPI엔진 입니다.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