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쇠 브라켓 자르는데는..
드레멜이나 블랙엔데커 조각기에 작은 원형 컷팅디스크 물려서 하면 좀 용이합니다. ( 그런데 조각기 가격이..ㅠ.ㅠ )
일반 톱날로는 좀 무리구요..
고정만 시키는게 목적이라면..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판을 잘라서 브라켓을 만드는 방법도 있구요..
예전에 브라켓 없을때, A4클리어파일철 약간 두꺼운 플라스틱 표지를 가위로 자르고 구멍을 내서 브라켓 만들었습니다.
나사 잠그는 꺽쇠부분은 기존 철제 브라켓 잘라서 달구요..
이거 사서 HDMI자리만 야슬이로 좀 털면 되겠는데요?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4336766156.html?spm=a2g0o.cart.0.0.46dd56ba8t8yji&mp=1&gatewayAdapt=glo2kor
쿨러는 이거 사서 고정하면 될겁니다.
https://prod.danawa.com/info/?pcode=4360047&cate=112753
원 VGA가 이거죠? 웨이코스가 수입사네요.
https://a.aliexpress.com/_mtB7aOW
이걸 사는게 더 저렴하겠네요.
쿨러랑 브라켓때문에 그냥 중고로 1060 3G 구했습니다.
드레멜이나 블랙엔데커 조각기에 작은 원형 컷팅디스크 물려서 하면 좀 용이합니다. ( 그런데 조각기 가격이..ㅠ.ㅠ )
일반 톱날로는 좀 무리구요..
고정만 시키는게 목적이라면..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판을 잘라서 브라켓을 만드는 방법도 있구요..
예전에 브라켓 없을때, A4클리어파일철 약간 두꺼운 플라스틱 표지를 가위로 자르고 구멍을 내서 브라켓 만들었습니다.
나사 잠그는 꺽쇠부분은 기존 철제 브라켓 잘라서 달구요..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1834984837.html?spm=a2g0o.productlist.main.1.53da7c05YrF7cb&algo_pvid=829abc80-8253-4388-bb74-7c55492f21fa&algo_exp_id=829abc80-8253-4388-bb74-7c55492f21fa-0&pdp_ext_f=%7B%22sku_id%22%3A%2212000017795143032%22%7D&pdp_npi=2%40dis%21KRW%213721.0%212413.0%21%21%21%21%21%40211bea0816711851730305406d0772%2112000017795143032%21sea&curPageLogUid=gTbFFJoMW06c
자르지 말고 니퍼로 조금씩 끊어내세요.
드레멜 전동조각기에 금속절삭날 + 사포날(기본포함) 으로 해서 깔끔하게 작업했습니다.
근데 가격이 만만찮네요..
https://prod.danawa.com/info/?pcode=4360047
좀더 쉽게 자를수 있의며
사진속의 톱날은 금속용 날이 아니라 가공이 힘들 것입니다.
이거 있으면 10초 컷인데 파는 곳 찾기가 힘 드네요. 과거 앰프 샤시 가공하면서 구매한 건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되어 있고 .. 철판 자체가 두꺼워.. 쇠톱. 실톱. 야스리.. 잘 안먹어요.
중간에 포기하게 만드는 고약한 놈입니다.
그래서 찾는 방법이 크롬도금 않되어 있고 좀 앏은 놈으로 만들죠.
워크스테이션이나 서버의 공브라켓으로 쓰는 놈은 앏고 약합니다.
쇠톱과 야스리 잘 먹고..특히 전기 가위로도 잘 잘리고.
그래서
얇은 공브라켓으로 작업하는게 더 빠르고...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저거는 징그랍게 안나가요..
특히 땀이나요... 손바닥도 아쁘고.. 결국 열받습니다.. 내 던지죠.
""에이 시X (브라켓을 내던지면서)...~~ 비디오카드 새로 사~~!~!~!~""
그냥 깔끔히 포기하시가
1060g 를 저에 ㄱ ㅓ 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