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은 아시겠지만, Mac들을 주로 사용해서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베이에 저렴한 2010모델이 올라와 offer를 넣고, 판매자 이메일도 확인해서 신원 (사진작가더군요)체크 하고 기분좋게 미국 뉴저지 배대지로 배송을 시켰습니다.
배송비가 $65지만 노트북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요. 본품 가격이 다소 싸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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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확실한 사람이었는데 USPS도 UPS도 Fedex도 아닌 묘한 트래킹 번호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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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몰도바에서 활동하고 거주중인 사진작가분께 MBP 를 구매했네요.
메일 주소 적어두었다 근처 나라 갈 일 생기면 연락해보아야 겠습니다.
제발 미국 세관에서 전화오는 일만 없었으면 하네요....;;;
하아....
이 이상 헛발질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Ó³ª¸Õ ¿©ÇàÀ» ½ÃÀÛ ÇÏ¿´±º¿ä....ÇÏÇÏ.....
´ºÁ®Áö¶ó Åؽºµµ ºÙ¾úÀ»°Í °°Àºµ¥..
¼ö¾÷ºñ¶ó »ý°¢Çϼ¼¿ä^^
¹°°ÇÀº ÀÌ»ó¾øÀÌ µµÂøÇÏ±æ ¹Ù¶ø´Ï´Ù!
MacBook Pro Àΰ¡¿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