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고생이 많으셨어요. 운전석에 같이 오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지하철(개봉역)까지 싣고 오셔서 편하게 받아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시는 모습 보고, 바로 옆 인도에서 다시 서버와 랙레일을 손수레에 묶어
천천히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저녁 먹고 모니터, 키보드, 메모리 끼워 idrac 설정하고 천천히 해보려 합니다.
[사진1] 랙레일 담을 깡통을 현장에서 찾아 사용. ^^
[사진2] 일요일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찰칵.
종착역이 가까워 사람이 거의 없네요,.
[사진3] 무사히 도착. 현관 옆에서
[사진4] 조심히 내려 놓고
[사진5]
[사진6]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