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진 올라오면 기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돌아다니다 새 보면 찍곤 하는데
한 달 전부터 날씨 추울 때 새들 먹으라고,
창문 앞에 해바라기씨와 쌀 조금씩 뿌렸더니,
오늘은 녀석들 소문 듣고 좀 많이 왔다갔다 하네요.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큰 새들은 안오네요.
이 근처는 비둘기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 비 오면 떠 내려갈 텐데,
주말에 해바라기씨 좀 더 사서 뿌려야겠습니다.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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