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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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진 올라오면 기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돌아다니다 새 보면 찍곤 하는데

한 달 전부터 날씨 추울 때 새들 먹으라고, 

창문 앞에 해바라기씨와 쌀 조금씩 뿌렸더니, 

오늘은 녀석들 소문 듣고 좀 많이 왔다갔다 하네요.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큰 새들은 안오네요.

이 근처는 비둘기도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밤에 비 오면 떠 내려갈 텐데, 

주말에 해바라기씨 좀 더 사서 뿌려야겠습니다.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dateno1 2023-05
참새듶 식사중인가요
     
오늘 아침에 와 보니,
해바라기씨, 쌀은
새들이 먹었는지, 비에 씻겼는지 하나도 없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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