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병원에 아시는 분들 한분식은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라 사람 생명을 살리는 병원도 급이 잇다보니 한자 적어 봅니다.

그 급 때문에 저희 가족이 수혜를 입어 이렇게 천기 누설을 합니다...

저도 안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만...

2년정도 병투병 하시던 어머니께서 몇일전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래봐야 평생 동안 또 약을 드셔야되지만요...

뇌사자 반정하는 병원이 몇군데 없다고 하더군요..

그중에 한곳이 양산 부산대 병원이고요.

거기에 등록을 해놓으시면 빠른 수술이 가능 할거라고 보여 집니다...

어미니는 2년만에 수술 하셨네요..

다들 사랑하는 가족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시면 병원을 옮겨 보시는것도 한방법이 될듯 합니다...

병원 광고는 아니고요..

저희 가족이 혜택아닌 혜택을 보다 보니 아는 내용을 멋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