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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9일, 용인 모 별다방
제목이 참으로 괴상한데, 저 말 자체는 컬트적으로(?) 유명하긴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커피 메뉴입니다. 물론 저 제목의 표현은 옆나라식 표현이라서 우리나라식으로 하면 사실 이렇게 됩니다.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프치노 그란데에 카라멜 드리즐, 헤이즐럿 시럽 1, 프라푸치노 자바칩 1, 에스프레소 샷 1 추가, 그리고 휘핑크림 많이.'
이걸 매장에서 저렇게 불러서 주문하려고 하면 당연히 뒤에서 칼 맞을 공포를 맛봐야 하기에 저는 대접용(?)으로 저 커스텀 옵션을 사이렌 오더로 접수할 수 있게 해놓고 있습니다. 뭐 보시는 바와 같이 칼로리는 있는대로 빵빵하니 이걸 너무 좋아하심 누군지 말은 못하지만 2CPU의 어떠한 분 처럼 될 수 있으니 적당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추신: 참고로 저건 접대용(?)이라 저는 안 마십니다. 저 때 저는 아래걸 마셨습니다. 이것도 나름 고칼로리이긴 합니다만.
- by Adolf Kim -
¸ÀÀº Àְڳ׿ä. ^^
¸ÀÀÖ¾î º¸ÀÔ´Ï´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