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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46644 |
0 |
2014-05
524664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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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71936 |
25 |
2015-12
1771936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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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3-02 |
7171 |
1 |
2023-02
7171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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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2-12 |
7166 |
1 |
2022-12
7166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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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산성에서 (1) |
노말 |
2023-02 |
7162 |
0 |
2023-02
716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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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동탄 호수공원 (5) |
박문형 |
2022-12 |
7157 |
0 |
2022-12
7157
1 박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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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4) |
광주동키호테 |
2022-11 |
7155 |
1 |
2022-11
715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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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
밤에 운동 삼아 걷다가 대리 하다가 자전거 타기 까지 |
민경열 |
2022-11 |
7155 |
0 |
2022-11
7155
1 민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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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3 |
7147 |
1 |
2023-03
7147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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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
string 선반 설치 (4) |
정은준1 |
2023-04 |
7142 |
0 |
2023-04
714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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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2-12 |
7134 |
0 |
2022-12
713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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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자전거] 디스크 브레이크 로터 자가교체하기 (2) (9) |
굴다리교 |
2019-11 |
7128 |
0 |
2019-11
7128
1 굴다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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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5) |
광주동키호테 |
2023-05 |
7125 |
0 |
2023-05
712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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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기둥+받침대 일체형 선반 설치 (6) |
정은준1 |
2015-07 |
7086 |
4 |
2015-07
7086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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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옛사진]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 T_T (1) |
김준연 |
2023-09 |
7082 |
0 |
2023-09
7082
1 김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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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
광주동키호테 |
2022-12 |
7072 |
0 |
2022-12
707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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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
중청 가는 길 (6) |
노말 |
2023-07 |
7069 |
0 |
2023-07
706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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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무료 세미나실 - 마루180 (3) |
회원K |
2016-02 |
7069 |
5 |
2016-02
7069
1 회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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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3-07 |
7068 |
0 |
2023-07
706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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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새벽 시간 에 (5) |
민경열 |
2023-07 |
7067 |
1 |
2023-07
7067
1 민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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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콘센트 교체 시공 (11) |
정은준1 |
2023-02 |
7055 |
1 |
2023-02
7055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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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3-08 |
7052 |
0 |
2023-08
705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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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쪽 지방은 많이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마지막 사진 공사 관계자 같은데,
매번 저 걱정스러운 발걸음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모임 있어, 저녁에 청주 내려 갑니다. ^^
오늘도 안전하게 지내세요. ^^
동키호테님께 한번 들려볼까하다가, 업무중인데 실례일까봐서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시간날때 한번 봐야하는데 백수인데도 쉽지않네요 ㅎㅎㅎ
가끔 손님들 오시는데, 하이파이브만 하고 돌아가십니다.
몇몇분만 혼자 알아서 구경하고 가시구요.
혼자 물건 고르고, 점검하고, 판매글 올리고, 답글하고, 포장하고, 송장번호 찍어서 내보내려면 낮 시간에는 좀 바쁘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저녁에 오시면 좀 한가하긴 한데, 낮에 오셔서 구경하셔도 되긴 합니다.
저랑은 컨테이너 안에 물건이 꽉 차서, 창문으로 대화를 하고 가십니다. ㅎㅎㅎ
좀 죄송한 일이긴 한데,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요약하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얘기입니다. ㅎㅎㅎ
뒷북소년님은 얼굴 기억이 납니다. ^^
그나저나 포크레인 있던곳은 결국 물에 잠겼네요 ㄷㄷ
이제는 너무 반복되는 상황이라, 그런가 합니다. ^^
피해 없길 바랍니다.
늘 반복입니다.
비 오면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자연재해는 우습게 보면 크게 한 방씩 먹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