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요.
벌써 7월도 다 지나갔네요. ㅜㅜ
주말엔 하루 운동하고, 나머지는 하루 종일 에어컨 틀어 놓고 집에서 먹고 자고만 했네요.
너무 더운 날입니다.
아침에 오는데 갑자기 길 막혀 뭔 일이지? 했는데,
레카차 10여 대 정도, 소방차, 경찰차, 엠브란스 등 계속 지나가서 큰 사고인가 했는데,
진천 터널 상행선 전에 트럭하고 다른 차 추돌 사고 같은데, 한 대는 이미 견인되어 갔고,
차량 추돌 흔적만 바닥에 깔려 있네요.
아침 일찍 졸음인가?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매주 월요일 아침 6시 즈음 고속도로 타서,
큰 차들 옆에 지나가기 전에 1자로 잘 가는지 보고,
좌우로 흔들리면, "빵빵빵 빠방" 울려 주고 손 흔들어주고 갑니다.
다들 한 달 동안 고생 많으셨고, 휴가도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오전 7시 무렵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교통사고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¼ö°í ¸¹À¸¼Ì½À´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