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요.
8월 10일 말복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엄청 덥다고 하네요. ㅜㅜ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 차가 창고로 틀어서 뭐지? 하고 봤는데, 창고 안으로 들어가서 유턴을 하더라구요.
길 지나가야 해서 빵 했더니, 그 안으로 더 쑤욱 들어가서, 간신히 지나가고 창고 안에 가 봤더니,
어제 시킨 게또라이 60개 중 22개가 바퀴에 눌려 울고 있네요. ㅜㅜ
나이 60 정도 되시는 아주머니가 인력 시장 공고? 보고 옆 공장에 일하러 와서 길 헤매다가 당황해서 발생한 일이네요.
차 바퀴에 뭐 부딪히는 것 못 느끼셨다고 하니, 느꼈다고 ㅎㅎㅎ
업체 사장하고 통화하면서 그 사람도 찾아야하고, 저한테 음료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당황하시는 것 같아서
웃으면서? 제가 웃었는지 모르겠는데, 보내 드렸네요.
택배 사장님 매일 음료 하나씩 드리는데, 이번에는 게토레이 드시고 싶다고해서 주문한건데, 아쉽게 되었네요.
8월 1일 한 달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오늘도 기분 좋게 일 시작합니다. ^^
모든 제품은 정상 가격에 판매하지만, 상황에 따라 DC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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