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이 넘은 집의 샤워 수전을 두군데 교환하였습니다..
대림 제품이 본래 것이이라서 같은 대림 제품으로 오픈마켓에서 재일 싼 것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작업이고 유튜브 작업하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했는데
수전 편심의 스팩 및 수도관에 박히는 나사산의 길이도 달라서 고생 좀 하였습니다..
두번째 교환때는 편심을 빼보니 수도관의 깊이도 짝짝이여서 고생을 더 했습니다..
다행이 새는 곳 없이 두군데 모두 무사히 작업을 마쳤습니다..
20여년이 넘은 집의 샤워 수전을 두군데 교환하였습니다..
대림 제품이 본래 것이이라서 같은 대림 제품으로 오픈마켓에서 재일 싼 것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작업이고 유튜브 작업하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했는데
수전 편심의 스팩 및 수도관에 박히는 나사산의 길이도 달라서 고생 좀 하였습니다..
두번째 교환때는 편심을 빼보니 수도관의 깊이도 짝짝이여서 고생을 더 했습니다..
다행이 새는 곳 없이 두군데 모두 무사히 작업을 마쳤습니다..
나름대로 오래된 집을 고치는 것도... 내 손으로 잘 관리한다는 성취감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테프론 두께만큼 끝부분에만 20회 정도 감아주고 설치해야 오래갑니다. (결국 테프론도 두께발이라서... )
간혹 편심(각도 조절용 앵글밸브) 을 그대로 두고 교체를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게 쉽거든요...
암수가 바뀌어서 이젠 아예 안됩니다....
그냥 다 바꾸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체쪽으로 있는 나사산에는 테프론을 안 감습니다... 감아도 되지만 굳이... 테프론이 보이게끔 할 필요는 없기에...
나사산이 잘 만들어 진 제품이라고 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오차범위가 있어서
그리고 반대편은 테프론을 감는 것 이 아님니다 테프론으로 인하여 고무바킹을 압착을 못합니다.
나중에 누수 가능성이 보여짐니다.
댓글에 사진을 첨부 할 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