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요.

주말 잘들 보내고 오셧나요.?

혈압약 먹으면서 3달 안에 제자리로 돌리려고

주말에 무리해서 운동하다 

왼쪽 무릎이 우둑 하더니 

결국 주말에 절뚝거리면서 누워만 있었습니다. 

일요일이라 병원을 못가고, 오늘 가 보려고 합니다.

평생 갈 병원 요즘 다 다니는 것 같습니다. ㅜㅜ

밀린 일이 있어 일단 출근은 했는데, 

상태 봐서 다리 치료로 휴가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아래 사진은 비록 작은 사이즈이지만, 

지게차를 사다리차가 들고 고층 건물 위로 나르고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이번 주도 즐겁고 건강한 미소 가득한 한 주 만드세요.

- 다른 사람에게 하는 얘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항상 본인에게 하는 얘기라는 거.......

아픈 사람은 "늘 건강해라"하고, 밥 굶고 지냈던 기억이 있으면 " 밥 먹고 다녀라" ....... 본인이 궁한 것에 대해 상대에게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미소 가득하라고 ㅎㅎㅎ ㅜㅜ

아무튼, 건강한 미소 가득한 한 주요. ^^

모 처에 알바 필요하다고 해서 갔었는데, 지게차를 저렇게 나를 수 있군요. 

옥상에 올려서 무슨 작업을 하려는지 궁금했던 광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