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들 보내고 오셨나요?
약속 잡은 것이 많아서 매일 하루에 두탕씩 튀다
마지막 날은 핸드폰 내려 놓고 하루 종일 쉬다 왔네요.
여전이 사무실 앞은 평화롭게 작업중입니다.
다만, 수북했던 풀들을 다 잘라내니 앞 시야가 탁 트이니 좋네요.
공사는 여전히 오늘도 부지런합니다.
명절에 지인이 좋은 건 아니지만, 생송이도 찢고, 능이도 데쳐서 기름장에 찍어 먹고,
능이 백수도 해 먹고, 거기 돼지 고기로 배 채웠더니, 건강한 느낌입니다.
이번 주는 짧네요.
다들 건강하고 즐거운 미소 가득한 한 주 만드세요. ^^
명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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