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4) |
정은준1 |
2014-05 |
5157850 |
0 |
2014-05
5157850
1 정은준1
|
|
(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692104 |
25 |
2015-12
1692104
1 백메가
|
152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2)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619 |
1 |
2024-10
619
1 광주동키호테
|
151 |
오늘도 한강 (2) |
노말 |
2024-10 |
507 |
0 |
2024-10
507
1 노말
|
150 |
오랜만에 손맛 봤습니다 ^^ (6) |
리장님 |
2024-10 |
716 |
0 |
2024-10
716
1 리장님
|
14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431 |
0 |
2024-10
431
1 광주동키호테
|
148 |
경안천 (1) |
노말 |
2024-10 |
483 |
0 |
2024-10
483
1 노말
|
147 |
10월 14일자 저녁 개천예술제 마지막 공연 열창 (1) |
적멸보궁 |
2024-10 |
583 |
1 |
2024-10
583
1 적멸보궁
|
146 |
다용도실 깔끔한 선반설치~ (2) |
정은준1 |
2024-10 |
638 |
2 |
2024-10
638
1 정은준1
|
145 |
바위넘어 (1) |
노말 |
2024-10 |
597 |
0 |
2024-10
597
1 노말
|
14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506 |
1 |
2024-10
506
1 광주동키호테
|
143 |
오늘은 천장빨래건조대 설치로 하루 마감합니다 ^^ (5) |
정은준1 |
2024-10 |
889 |
0 |
2024-10
889
1 정은준1
|
142 |
대청에서 (1) |
노말 |
2024-10 |
663 |
0 |
2024-10
663
1 노말
|
14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894 |
1 |
2024-10
894
1 광주동키호테
|
140 |
오늘은 깔끔한 중문시공현장입니다 |
정은준1 |
2024-10 |
737 |
1 |
2024-10
737
1 정은준1
|
139 |
운해 (1) |
노말 |
2024-10 |
774 |
0 |
2024-10
774
1 노말
|
138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746 |
1 |
2024-10
746
1 광주동키호테
|
13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602 |
1 |
2024-10
602
1 광주동키호테
|
136 |
산성에서 (3) |
노말 |
2024-10 |
838 |
0 |
2024-10
838
1 노말
|
135 |
타워 (1) |
노말 |
2024-10 |
610 |
0 |
2024-10
610
1 노말
|
13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10 |
778 |
0 |
2024-10
778
1 광주동키호테
|
133 |
서문 (3) |
노말 |
2024-10 |
675 |
0 |
2024-10
675
1 노말
|
독은 없는 식물이지만 많을양을 드시면 안좋다고 합니다.
아니면 사이트라도~~
수도꼭지 수통은 아래 링크에서 옵션으로 별도 장착한 것입니다.
http://shop.naver.com/vstuff/products/208916604?NaPm=ct%3Dhvholver%7Cci%3Dcheckout%7Ctr%3Dco%7Ctrx%3D%7Chk%3Dd5dc7617f2985963565cb7218ccf17605afb9350&site_preference=normal
겨울에 할일없으면 그것이나 자르고 레이저 따고 컷팅하고 해서 몇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정원생활 ... 너무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50대까지만 열심 벌고 들어갈겁니다...
저는 효율적인 부분은 사실 잘 몰라서 나중에 디자인이 예쁜 난로라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할줄을 모르니
아쉽습니다. 그런 점에서 직접 가공을 하실 수 있다면 더 즐거우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다음 내부에 아무것도 없고 바닥이 뚫려있어 효율을 좀 높이려고 바닥을 깔고 내화벽돌을 둘렀답니다.
(현재는 바닥을 막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무를 구하는 것도 건강상 쉽지가 않아 좀 아껴보고자 호환되는 댐퍼를 사다 끼워서 불조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통끝이 ㄱ 자로만 되어있어 바람방향이 바뀔때 연기가 역류해 화구문쪽으로 나오는 것을 방지하고자
상단부위에 인터넷 철물점에서 역풍방지기를 구입해 달았고 연통갓을 삿갓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원래 부품들이 아니고 연통부속들이 치수가 수치대로 딱 맞지가 않아 연결이 약한 부분은 스텐밴드로 조여서 해결했습니다.
상황때문에 현재 이곳에 살고 있지만 언젠가는 바다가 보이는 바람 잘 부는 언덕에 집을 지어 살고픕니다.
태어난 곳이 인천 무의도이지만 얼마안되 육지로 나와 살다보니 늘 동경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실겁니다. 오늘 못하면 내일하면 된다는 마음이 생기니까요~!
아이들 다 크면 시골에서 살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대도시에서 몇십년 살다가 시골에 가면 한 동안은 매우 힘들겠지만...
그래도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사람에게는 맞는 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경황없이 갑자기 와서 작년 한해 힘들었지만 차분히 준비해서 오시면 잘 적응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원생활 정말 누구나 꿈꾸는 생활이지요..
그것을 실천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정말 꿈만 같습니다.. 부러울 따름 입니다.
빨리 도시탈출해야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