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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62003 |
25 |
2015-12
1762003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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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35904 |
0 |
2014-05
5235904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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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한남동의 아침 (3) |
노말 |
2024-01 |
2504 |
0 |
2024-01
2504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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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472 |
1 |
2024-01
247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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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728 |
1 |
2024-01
272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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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태극기 휘날리는 곳 (3) |
노말 |
2024-01 |
2698 |
0 |
2024-01
2698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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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625 |
0 |
2024-01
262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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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바위산 |
노말 |
2024-01 |
2601 |
0 |
2024-01
2601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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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하루 10분 달리기 (2) |
노말 |
2024-01 |
2351 |
0 |
2024-01
2351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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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404 |
1 |
2024-01
2404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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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
용문산 (2) |
노말 |
2024-01 |
2054 |
0 |
2024-01
2054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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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8)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248 |
1 |
2024-01
2248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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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633 |
1 |
2024-01
2633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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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COEX (2) |
노말 |
2024-01 |
2822 |
0 |
2024-01
282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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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4)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730 |
0 |
2024-01
2730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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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
오늘 집앞 (3) |
뒷북소년 |
2024-01 |
2254 |
1 |
2024-01
2254
1 뒷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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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4)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2152 |
0 |
2024-01
2152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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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물이 만나는 곳 |
노말 |
2024-01 |
2312 |
0 |
2024-01
2312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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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6)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1873 |
1 |
2024-01
1873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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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누구냐? (2) |
노말 |
2024-01 |
1879 |
0 |
2024-01
1879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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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검단산 풍경 (1) |
노말 |
2024-01 |
1803 |
0 |
2024-01
1803
1 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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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
오늘도 평화로운 사무실 앞 풍경 (10) |
광주동키호테 |
2024-01 |
1745 |
1 |
2024-01
1745
1 광주동키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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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 저나 그날씨에 맨발은 ㅎㅎㅎㅎ 청춘이십니다 !!!
맨발 시도했다가 사진만 찍고 바로 다시 신발 신었습니다. ㅜㅜ
JTBC 차이나는클라스 에서 선양 조웅래 회장 님이 방송하시는거 봤었는데요.
진짜 대단 한 것 같습니다.
대전에 거래 업체가 있어서 몇 년에 정상 등반하고,
내려 오다 오리백숙에 동동주 한 잔하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황톳길 위주로 돌았습니다.
주차장 협소하고, 초입은 황톳길 잘 되어 있으나, 1/3 지점부터는 황토가 있다 없다 하긴 합니다.
그래도 날 풀리면 맨발로 다시 도전해 보려구요.
날 풀리면 황토 작업하고 나면 그때 한번 저도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안내 표시판도 좀 헷갈리게 되어 있어서, 초입에 있는 지도 사진 잘 찍어서 활용해서 가시고,
수건도 챙겨가시면 중간에 손/발 씻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초입에 오뎅 아주머니 계신데, 돈 많이 벌 것 같습니다.
오뎅 맛있어요. ^^
94년도에 알바해서 받은 돈으로 둘이 포장마차 다 턴 적도 있습니다. ㅎㅎㅎ